알피니스트 - 어느 카메라감독의 고백

2020년 지난 2월 개봉후 재개봉 작품입니다

지난 2월에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은 보시고 산악인들의 한을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다큐영화고 화질이나

편집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것은 조금 고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영화제목 알피니스트는 산소통

없이 등정하는것을 말하는데 영화상 이것때문에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김형일대장 김창호대장 

박영석대장 산사나이들의 산사랑 알파니스트 보시고

같이 에베레스트 등정하고 태극기를 꽃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