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령 밴드와 10대 소녀의 만남 "줄리 앤 팬텀스" 로튼평
제목 : Julie and the Phantom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케니 오르테가
(주요작품 : TV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2", 마이클 잭슨 다큐멘터리 "디스 이즈 잇(2009)
댄 크로스, 데이빗 호지(주요작품 : TV시리즈 "페어 오브 킹스")
방영일 : 9월10일
출연진
매디슨 레예스(줄리)
TV시리즈 "세컨드 제너레이션" 찰리 질레스피(루크)
TV시리즈 "나이트 스쿼드" 오웬 조이너(알렉스)
TV시리즈 "볼트론 : 레전더리 디펜더" 제레미 샤다(레지)
https://www.rottentomatoes.com/tv/julie_and_the_phantoms/s01/reviews
Tell- Tale TV (5/5)
이 엄청나게 특별한 쇼는 우리 주변의 세상이 불타고 있을 때조차
희망적인 기쁨으로 가득차 가슴을 뛰게 한다
TV Line
상쾌하게 모든것을 포함하며 머리속에서 맴도는 것들이 가득찬 이 시리즈는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안전하게 놀고 즐길 수 있는 희귀한 상품이다
가디언(4/5)
이 시리즈는 더 행복하고 단순한 시간을 회상하지만
바라건대,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현재의 위기를 잊은 채
불쾌하게 느끼는 방식은 아니다
오르카 사운드(3/5)
9개의 에피소드 안에 손발이 오글거리는 순간들이 많지만
그것은 여전히 재밌게 볼만하다
그 오글거림이 매력의 일부라는 말이다
디사이더
재밌고 잘 쓰여진 스토리텔링 외에도 연기자들이 최고다
코믹북닷컴 (4/5)
문서상으로는, 이 시리즈가 그렇게 잘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분명히 모든 의미에서 위로를 건네는 드라마다
가벼운 기분, 우스꽝스러움, 그리고 무언가 여러분의 가슴속에 노래를 남겨줄 것이다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
디즈니 채널보다 뛰어난 3개의 카메라 시트콤
에피소드마다 발가락을 두드리는 몇개의 독창적인 곡이 나온다
할리우드 리포터
신인 배우 Reyes가 타악기의, 기타 파워 발라드를 연주하는 것을 지켜보는 건
우락부락하기는 어렵다
그녀의 엄청난 목소리는 장난기를 끌기 시작하더라도
당신을 계속 따라다닌다
AV 클럽 (B)
활기차게 진행되고 무겁게 연재되는 첫 시즌 동안
더 고르지 않은 순간에도 라이딩을 즐기지 않기가 어려울 정도로
온화하고 혈기왕성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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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ol
불행하게도, 이 드라마는 지루할 정도로 친숙한 영역에서 거래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독창성을 엿보는 것은 일반적이라기보다는 예외다
로저에버트닷컴
유령이야기는 너무 자주 중심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무시하고
이 시리즈는 크리에이터인 케니 오르테가의 과거 작품들을 흉내내는데 전념해서
결코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추천인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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