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위쳐] 초반 로튼지수 및 매체 평 모음

Beyond the trailer

1급 판타지 엔터테인먼트로서 넷플릭스는 자신들만의 [왕좌의 게임]을
만든거 같다. 헨리 카빌은 판타스틱하고 조연인 Anya Chalotra와
Freya Allan도 역시 인상적

The Lamplight review

소설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시리즈로서 그 핵심에는 흥미로운 미스테리가
있고 카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인해 단점들을 덮으며 시리즈를 끌고
나간다

Gamespot

위쳐월드에 빠진 팬들이라면 이미 익숙한 미쟝센과 캐릭터들을 보고 즐길것이지만
그외의 측면에서 보면 이 시리즈는 추천할만 하지 않다

Slant magazine

시리즈의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적은반면 그 대신 적나라한(그래픽한) 폭력의
묘사에 있어서는 한발을 딛었다    

Hindustan Time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와 [Dark Crystal]같은 시리즈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쳐]는 넷플릭스가 최근에 만든 시리즈둘중
공을 들여 만든 가장 틈새시장에 맞춘 프로젝트일거 같다. 

This is film

[왕좌의 게임]이 지나고난 이 시점에 [위쳐]는 왕족들의 음모와 피칠갑의 폭력과 간간이 나오는 성적인 묘사등으로 인해 [왕겜]을 잇는 시리즈가

될것으로 보이며 추가로 이 시리즈는 너무 심각하게 톤을 가져가지 않는점도 좋다

Nerd Reactor

헨리 카빌은 게랄트 역으로 완벽하다. 건조한 유머와 깊은 목소리를 갖고 있고 제대로 액션을 보여주며 적수들을 완전히 박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