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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녀석들(2007) IMDb 트리비아 (1/3)

Senti S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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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에드가 라이트의 [뜨거운 녀석들](Hot Fuzz)입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양이 적지 않았지만 이 영화의 트리비아는 다른 트리비아보다 그 양이 훨씬 많아서 쉽게 엄두가 안 났네요.

 

 

오타, 의역 아주 많습니다. 양이 많아 세 개의 파트로 나눴습니다. 주인공 두 명의 이름은 각각 니콜라스 앤젤(사이먼 페그), 대니 버터맨(닉 프로스트)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에드가 라이트의 다른 작품들]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22943813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IMDb 트리비아 1/2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23023187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IMDb 트리비아 2/2

 

 

 

 

 hot-fuzz-4fdba4b1abd73.jpg

 

 

 

 

 

 

의상을 입고 있을 때, 닉 프로스트와 사이먼 페그는 자주 경찰관으로 오인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길을 물어왔고, 두 사람은 진실을 알려주는 대신 거기에 동조했다. 그들은 그것이 자신들을 영향력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고 한다.

 

 

DVD 코멘터리에서, 에드가 라이트와 사이먼 페그는 신문 헤드라인의 의도적인 오탈자들이 IMDb의 “Goofs”(바보같은 실수) 섹션에 오르기를 고대했다고 밝혔다.

 

 

영화 말미 가장 잘 보존된 마을 경연대회의 심판들은 피터 와일드, 그리고 에드가 라이트와 사이먼 페그의 엄마들이 연기했다.

 

 

스크립트의 초고는 니콜라스의 애정 상대 빅토리아의 이야기를 포함했다. 그녀는 이후의 원고들에서 배제되었으나, 그녀의 대사들 중 여럿은 변화 없이 대니에게로 넘어갔다.

 

 

닉 프로스트는 그가 자신의 캐릭터 이름을 직접 지을 수 있는 조건으로 영화에 참여했다. 그는 또한 역할의 워밍업을 위해 스무 편 이상의 액션 영화를 볼 것을 요구받았는데, 그가 본 것은 단 한 편뿐이었다. [나쁜 녀석들2](2003).

 

 

에드가 라이트는 원래 영화의 제목을 “Hott Fuzz”라고 짓고 싶어 했다. 사이먼 페그는 그 제안을 거절했는데, 왜 “뜨거운”에서 t가 두 개 들어있는지를 모든 인터뷰에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비공식적인 코르네토 트릴로지의 두 번째 파트이기 때문에, 영화에 파란색 포장지가 등장한다. 닉과 대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극중에 보여진다. 에드가 라이트에 의하면, 파란색은 영화의 메인 모티프인 경찰을 상징한다. 라이트의 다른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서는 피와 좀비를 상징하는 빨간색 딸기맛이 등장하고, 마지막 파트인 [더 월즈 엔드](2013)의 경우에는 SF 장르와 외계 물질을 상징하는 초록색 페퍼민트 칩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슈퍼마켓에서 엔젤과 스키너가 처음 만나는 장면은 이틀에 걸쳐 촬영되었다. 이 대화는 먼저 철저히 티모시 달튼의 관점에서 촬영되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엔젤의 관점과 클로즈업으로 대화가 다시 촬영되었다. 예상치 못하게, 달튼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나타났다. 그가 그 촬영분에서 카메라에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메라 바깥에서 스키너의 의자에 앉아 연기를 함으로써 사이먼 페그가 엔젤 연기를 하는 동안 그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도왔다. 페그는 그 일화가 달튼의 프로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뉴캐슬어폰타인에서의 스크리닝 이후 Q&A 세션에서, 에드가 라이트는 두 명의 오스카 수상자인 케이트 블란쳇과 피터 잭슨이 숨겨진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잭슨은 오프닝 몽타주에서 닉 앤젤을 손을 관통해 칼로 찌르는 산타클로스로 나오며, 블란쳇은 마스크를 쓴 채 앤젤의 전 여자친구로 나온다. 그녀는 Scene of Crime Officer(SOCO)인데, 이것은 범죄 현장에서 법의학적 증거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경찰관을 일컫는 도시 경찰의 용어다. (CSI와 약한 유사성을 띠기도 한다)

 

 

사이먼 페그는 닉 앤젤 역할을 위해 무기 훈련을 받았으며, 길을 따라 자전거를 미끄러뜨리는 최적의 방법도 익혔다.

 

 

샌드포드 마을 사람들의 이름은 직업이나 활동을 일컫는 거의 대부분의 단어들에서 따왔다. Cooper(통 제조업자), Porter(짐꾼), Turner(선반공), Shooter(사수), Prosser(신문 작가), Hatcher(부화기), Paver(포장 인부), Butcher(도살업자), Skinner(모피 상인), Walker(걷는 사람), Thatcher(이엉장이), Weaver(방직공), Roper(밧줄 만드는 사람), Tiller(경작자), Reaper(수확하는 사람), Messenger(심부름꾼), Staker(내기꾼), Treacher(반역자), Cocker(투계사), Blower(부수는 사람), Draper(포목상), Merchant(상인), Cartwright(수레 제작자), Wainwright(짐마차 제조인).

 

 

니콜라스가 슈퍼마켓에서 가게 좀도둑을 쫓을 때, 대니는 반값 할인 통에 있는 싸구려 액션 영화의 태그라인을 읽는다. “[폴리스 스토리 3: 초급경찰](1992), 멈출 수 없는 경찰을 만나다”.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그는 DVD를 다시 통 안에 던져 넣는데, 이것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의 복사본 옆에 떨어진다. 그 제목은 “Zombies Party”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몇몇 국가들에서 “Shaun of the Dead”라는 제목 대신 붙은 개봉명이다.

 

Hot-Fuzz-5.jpg

 

 

 

지금까지 사이먼 페그 자신이 꼽은 최고작이다.

 

 

색슨을 연기한 강아지 샘슨은 실제 경찰견이 되는 것을 거절당했는데, 그가 너무 상냥했기 때문이다.

 

 

샌드포드 경찰서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인지를 암시하기 위해, 아주 낡은 애플 매킨토시가 켜지는 소리가 배경에서 들린다. 이 소리는 10년 이상동안 그 어느 맥에서도 사용된 바 없다.

 

 

에드가 라이트와 사이먼 페그가 일화들을 듣고자 브릭스톤 경찰서에 찾아갔을 때, 그들이 심지어 술집에까지 데려가주겠다고 했을 때도, 어떤 경찰관들도 그들에게 대답해주기를 거절했다. 연락 담당자가 경찰관들에게 두 사람이 기자들이라고 잘못 전달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연락 담당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했다.

 

 

그의 증서들에 의하면, 앤젤 경사가 받은 9개의 특별 훈장들은 작전명 Shakedown(강탈), Crackdown(강력 탄압), Showdown(카지노 용어), 그리고 Takedown(레슬링 용어)의 상으로 받은 것이다.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는 스크립트를 쓰는 데 18개월을 소요했다.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는 영화를 위해 조사를 하면서 실제 경찰관들을 여럿 인터뷰했다. “난 내 사무실이 거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걸 선호해”와 같은 많은 대사들이 그 인터뷰들에서 직접적으로 인용된 것이다. 닉이 서류 작업을 하는 장면은 서류 작업이 업무상 비중이 크지만 경찰 드라마나 영화에서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는 인터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비주얼 스타일은 토니 스콧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저 이버트의 [Bigger Little Movie Glossary](역주: 이버트가 발간한 책) 역시 레퍼런스의 원천으로 활용되었다.

 

 

닉이 찾아낸 마을 의회에서 프랭크 버터맨 경위가 등장할 때, 그의 경찰 제복은 빅토리아 시대의 것이다(그의 헬멧에 있는 글자 VR(Victoria Regina의 약자)에 주목하라). 이 디테일은 샌드포드가 “멈춰버린 시간” 속의 마을이며, 그 거주민들은 변화를 거부한다는 아이디어에 따른 것이다.

 

 

사이먼 페그는 니콜라스 앤젤 역을 준비하면서 2스톤(28파운드, 대략 13kg) 넘게 감량했다.

 

 

앤젤이 슈퍼마켓에서 약이 오를 때 인터콤에서 나는 목소리는 에드가 라이트의 것이다.

 

 

그의 목사 의상을 입고 있는 동안, 폴 프리먼에게 여러 차례 그가 성당에서 나온 줄 아는 낯선 이들이 접근해왔다.

 

 

“더 나은 선”이라는 대사는 결코 단 한 번 말해지지 않는다. 어떤 캐릭터가 그 대사를 읊을 때마다, 항상 최소 한 명 이상의 캐릭터가 그것을 반복한다.

 

 

샌드포드는 대부분의 영국 경찰 훈련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마을 이름인데, 스코틀랜드 던디의 도로 지도에 기반한 도로 지도다.

 

 

꼬마 대니의 사진은 실제 닉 프로스트의 어릴 적 사진이다.

 

 

경찰관 도리스 대처는 영국 경찰에서 정치적 올바름이 확립되기 전에 여성 경찰관들은 모두 그들의 이름에 상관없이 도리스라고 불렸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긴급 대피 구역 장면을 찍기 전에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논쟁을 벌였다는 소문이 있다. 페그는 프로스트가 자만심에 빠져 조감독들에게 커피를 타오게 시킨다고 주장했으며, 페그는 그가 자기 커피는 직접 타기를 바랐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해당 장면을 찍는 데 네 시간을 보냈으며, 연기할 때를 빼고는 서로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의 큰 성공 이후,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는 차기작에서 무엇을 하든 창작의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대니의 DVD 콜렉션은 에드가 라이트, 그의 형제 오스카 라이트, 그리고 친구인 조 코니쉬의 콜렉션을 모두 합친 구성이다.

 

 

소머필드는 한때 영국의 실제 슈퍼마켓 체인이었으며, 모든 외관 장면은 그 지점 중 하나에서 촬영되었다. 에드가 라이트는 청소년 시절 진열대 담당자로 그 곳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체인을 골랐다. 그는 영화에서 소머필드 가게의 진열대 담당자로 스쳐 지나가는 카메오 출연을 했다.

 

 

영화에서, 에드가 라이트의 고향인 잉글랜드의 서머셋 웰스가 샌드포드로 등장한다. 니콜라스 앤젤이 가게 좀도둑을 뒤쫓는 골목은 라이트가 등하교를 하던 곳이자 첫키스를 한 장소다. 그 추격 도중 앤젤이 백조를 포착하는 장소는, 라이트의 친구 집 중 한 곳에서 촬영되었다.

 

 

주요 인물인 “니콜라스 앤젤”의 이름은 이 영화는 물론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에서도 음악감독을 맡은 닉 앤젤에 대한 오마주다.

 

 

에드가 라이트는 티모시 달튼을 염두에 두고 사이먼 스키너 캐릭터를 썼고, 그래서 그가 해당 캐릭터 역에 계약했을 때 대흥분했다고 밝혔다. 사이먼 페그는 그와 라이트가 대본 리딩에서 처음 캐릭터를 선보였을 때 그들이 배역에 최적의 인물을 잡았다는 것을 깨닫고, 엄지를 치켜들었다고 말한다.

 

 

짐 브로드벤트는 사이먼 페그와 에드가 라이트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의 열성적인 팬이었고, 다음 영화에서 역할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들은 브로드벤트를 위해 버터맨 경위 역을 만들었다.

 

 

니콜라스 앤젤의 인식 번호는 777로, 이는 666이 악마의 표식으로 여겨지는 것처럼 신의 표식으로 여겨진다. 그를 그 번호로 부르는 유일한 인물은 티모시 달튼으로, 그는 [리빙 데이라이트](1987)와 [라이센스 투 킬](1989)에서 007을 연기한 바 있다.

 

 

비록 빌 베일리가 두 명의 다른 터너 경사들을 연기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식 번호 101을 유니폼에 달고 있다. 두 사람이 같은 씬에 나올 때에도.

 

 

영화를 위해 조사를 할 때, 에드가 라이트와 사이먼 페그는 경찰관들의 이름 중에 닉과 앤디가 불균형하게 많이 분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니콜라스 앤젤과 두 앤디의 캐릭터 이름으로 이어졌다. 니콜라스 앤젤의 성 ‘앤젤’은 음악 감독의 성에서 딴 것이고, 지역 신문이 그의 이름을 “앵글(Angle)”이라고 잘못 표기하는 것은 그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해프닝들을 반영한 것이다.

 

 

샌드포드 경찰서의 정문 게시판에는 포스터 하나가 붙어있는데, 전신이 검게 처리된 인물과 태그라인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오”가 망토 두른 살인자들을 암시한다.

 

 

영화 시작부의 사이렌에는울부짖음, 벨소리, 호루라기 소리를 포함한 27가지의 서로 다른 사이렌이 혼합돼 나타난다.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출근하고 퇴근하는 데는 두 시간이 넘게 소요됐는데, 시간이 흘러 그들은 회의감을 느끼고 트레일러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클라이맥스 직전에, 두 가지 동작 개그가 짧게 보여진다. 대역 배우인 블로워와 드레이퍼를 보여주는 로미오와 줄리엣 광고와, 샌드포드 시민이 교회 바자(fete)을 가리키는 “행사(fete) 대신 죽음을” 헤드라인을 읽고 있는 모습이 그것.

 

 

가상의 배경인 샌드포드는 모든 경찰 훈련 역할극에서 배경으로 등장하는 마을의 이름이다.

 

 

에드가 라이트에 의하면, 패디 콘시딘(앤디 웨인라이트 역)은 영화에 두 개의 로버트 드니로적 순간을 끼워 넣었다. 하나는 앤젤의 “살인 고함” 동안 사건 지역 수사본부에서의 얼굴 머그이고, 또 하나는 술집에서의 마지막 교착 상태다.

 

 

영화상에서 전형적인 전화번호부의 첫 번째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아론 A. 아론슨” 캐릭터는 크레딧에서 마지막에 등장한다.

 

 

가상의 “노리스 거리"는 척 노리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세 편의 코르네토 트릴로지에서 모두, 울타리를 뚫고 가거나 뛰어넘는 것에 대한 동일한 개그씬이 존재한다.

 

 

사이먼 페그 또한 그의 모스버그 샷건에 애착을 느끼게 되었고, “사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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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이 영화 관련으로 에드가 라이트 감독에게 질문하나 하고 싶었는데.. 인터뷰 시간 때문에 못했습니다.^^;

대니의 DVD 컬렉션에 관해서요..

 

번역 감사드립니다.

01:45
17.08.29.
3등
다크맨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31
17.08.29.
profile image
Senti님!!!감동입니다!!!
올리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감사히 읽겠습니다!!;-)
12:01
17.08.29.
profile image

덕분에 여러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추천드려요+_+

12:12
17.08.29.
라이트 감독 차기작 기대되네요 ~
12:39
17.08.29.
앗 제목보고 소희 나오는 '뜨거운 것이 좋아' 영화인줄 알앗어요!! 그것도 2007년꺼라 ㅋㅋ
좋은글보고갑니다 ㅎㅎ
22:02
17.08.29.

옷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읽어 보고 또 다시 봐야겠군요 헤헷 주말에 할 일이 생겼네요 ㅋㅋ

13:04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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