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제작 용재천애 [이연걸 주성치]

이연걸과 주성치가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영화 . 두배우가 함께 한 영화가 이한편이라늬...이 다음 영화가 서극감독과 함께 손을 잡은 용행천하 되시겠다.그 다음 작품이 그 유명한 황비홍 되시겠다.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구가했던 서극 이연걸 콤비의 시작 되시겠다.팔구십년대 홍콩영화가 다시봐도 재밌어요.피가 낭자하는 느와르 사나이들의 우정을 그린 도박액션 sf 무협을 넘나드는 무협활극 강시와 영환도사의 코믹호러 성룡 주성치로 대표되는 코믹악션 무협을 예술로 승화시킨 장예모표 무협쌩쑈까지 다시봐도 좋습니다.최근에 중국영화는 돈은 많이 처발랐는데 재미없는 중국식국뽕이 불타오르는 영화를 보면 공산국가시절의 중국이 더 좋았다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