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넷플릭스 액션 '트리거 워닝' 로튼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trigger_warning_2024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벤자민 리 - Guardian
영화를 진정으로 영리하거나 주목할 만한 영역으로 밀어붙일 정도는 아니지만, 제시카 알바의 불가피한 복수 행동에 살짝 자극적인 선거철의 분노를 더한다. 3/5
브라이언 로리 - CNN.com
<트리거 워닝>에 예상치 못한(신선한) 요소들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기대감으로 본다면 실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데니스 하비 - Variety
인도네시아 감독 몰리 수리아의 이 잘 빠진 첫 영어 장편 영화는 너무나 형식적으로 작위적이어서 ‘고차원적인 장르’ 혹은 감독의 이전 연출작만큼의 인정을 받기에는 부족하다. 그래도 재밌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 멜로드라마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만드는 과정 중에 제작진이, 영화가 꼭 좋을 필요는 없고, 시청자가 금요일 밤에 좋은 영화 찾느라 에너지 쏟을 필요 없이 적당하게 고를 만한 영화면 충분하다고 결정한 것 같다. D+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아아, 그저 돈 때문에 만든 영화다. 모든 장면이 시작될 때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퇴근 시간에 맞춰서 의무적으로 일하는 동안 출퇴근 기록기가 째깍거리는 소리가 들릴 지경이다. 2/5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몰리 수리아(첫 영어 영화 연출)의 할리우드 진출과 제시카 알바의 주연 복귀를 환영하는 영화가 됐어야 했지만, 잠재력을 낭비한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C-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세 명의 각본가들이 약간의 기발함을 더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뻔한 스토리로 전개된다...
로버트 다니엘스 - RogerEbert.com
<트리거 워닝>은 쓸데없이 진지한 척하는 음울한 영화로, 썰렁한 농담 때문에 얼마나 멍청해 보이는지도 알지 못한다. 또한 필사적으로 도달하려고 하는 긴장감 넘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문성도 못 갖췄다. 1.5/4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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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블한데요. 주말에 뜨길래 망설이다 일단 미뤘습니다. 알바 나온 작품들 중엔 '신 시티' 외에는 인상적인게 없어서..그나마 조연..
현재는 그냥 사업가라고 들었는데 굳이 복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