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
  • 쓰기
  • 검색

영화인들의 흥미로운 일화들

Sonatine Sonatine
2218 4 4

1.주디 갈랜드가 사망한 날 캔자스에는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발생했다고 한다

 

2.존 포드의 작품중에서 ‘나의 계곡은 푸르었다’(1941)가 오스카 작품상을 수상하는데 아직도 이 수상은 아카데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고 불린다 왜냐면 그해 경쟁작이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오슨웰스의 시민 케인이었기때문이라고…

 

3.제임스 딘은 어린왕자를 성경수준으로 신성시했다고 한다


4.존포드가 1950년대에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는데 내한해서 김기영을 만나게 됐는데 김기영의 허름한 차림새를 보고 저사람 감독 맞냐고 당황했다고 한다

 

5.히치콕의 손녀가 영화과 학생이었는데 히치콕에 대한 리포트를 써오라는 숙제를 받았다고 한다
강의중에 나온 내용에 대해 손녀는 물어봤고
히치콕은 아주 엉뚱한 해석이라고 했다고 한다
히치콕의 도움으로 손녀는 숙제를 해결하고 점수를 확인해보니 C등급이었다고 한다
조사가 미흡했다는 교수님의 평과 함께 말이다
히치콕은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미안해했다고 한다

 

6. 사이코〉가 개봉된 뒤, 히치콕은 어떤 남자로부터 아주 재미있는 항의 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에는 '제 딸이 〈디아볼릭〉을 본 후부터 목욕을 하지 않으려 하더니, 〈사이코〉를 보고 나선 샤워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히치콕은 그 남자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써서 보냈는데 그 내용은 드라이 클리닝을 하시죠

 

7. 부모님으로부터 엄격한 가톨릭식 금욕주의 교육을 받은 데다가, 결혼하기 전까지 여성과의 교제를 해본 적이 없던 히치콕은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어느 정도였나 하면, 영화 촬영도중 생리 기간이었던 여배우가 시나리오의 물속에 들어가는 장면 촬영을 거부했는데, 히치콕은 이때 카메라맨으로부터 여성이 생리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히치콕이 결혼하기 한 달 전의 일이다. 실제로 스릴러적 연출에 있어서는 가히 신급인 히치콕이지만, 그의 영화 속에서 적잖게 나오는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는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색하기 이를 데 없는 개연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썸도 제대로 탄 적 없는 상황에서 뜬금없는 시점에 사랑 고백을 한다던가 등. 그런데 바로 상대방이 받아준다. 그래서인지 묘한 게이적 코드를 읽는 평론가들도 있다.

 

8. 스필버그가 히치콕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히치콕 본인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죠스 라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했기 때문에 죠스를 만든 스필버그를 볼 때면 자신이 남창이 된 것 같이 소심해져서 거절했다고 한다.

 

9 스탠리 큐브릭의 광적인 완벽주의를 엿볼 수 있는 일화로, 주인공이 불구가 된 장면을 찍을 때 큐브릭이 대역 쓰는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라이언 오닐에게 다가가 "너가 다리 하나 자르는게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심지어 앰뷸런스도 미리 불러 놨다고. 오닐이 어이없어서 다리를 자르라고요? 하고 되물으니 정색하면서 "응, 그래줄래?"라고 답했다고 한다….

 

10.캐서린 햅번은 오스카 시상식에서 무려 4번이나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역사상 최고의 배우라고 평가되지만 정작 시상식에는 참여한적이 없다

 

11.  프리츠 랑은 M(1931)에서 살인마를 연기할 로리에게 진짜 빈민가로 가서 온갖 범죄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범죄자의 자질을 배워오라고 요구했다.로리가 아주 사람도 죽이라고 하지 그러냐고 비꼬자 "그래? 그렇다면 더더욱 좋지."라는 반응을 보여서 살인마보다 예술가가 더 무섭다고 훗날 로리는 회고했다(...).

 

12.구로사와 아키라는 엄청난 술고래였는데 
젊었던 시절엔 개로 변해서 미후네 토시로는 구로사와가 취하면 도망쳐버리고 다른배우가 생고생을 해야했다

 

13.구로사와 아키라는 2차대전에서 패방의 기운이 느껴지자 일본인들은 집단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야구치 요코에게 청혼했는데 이렇게 청혼했다고 한다..
"일본이 패전할 것 같다. 만일 일본 국민 전체가 집단 자살해야 한다면, 우리 역시 죽어야 해. 죽기 전에 결혼 생활이 어떤지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둘은 진짜로 결혼했다…(?)

 

14.지알로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는 서스페리아2,샤도우 같은 영화애서 장갑을 끼고있는 살인마의 손을 연기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의 모든 살인자들을 사랑해요”

 

15.베르너 헤어조크는 2005년에 인터뷰 도중 가스건에 맞았지만 당황하지도 않고 인터뷰를 계속했다 그리고 신고도 하지 않았다 (찐광기…)

 

16.논쟁적인 영화들을 연출하는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노아(2014)는 종교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신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2012년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었다

 

17.대니 보일은 마틴 스콜세지처럼 영화를 알기전에는 성직자가 되려고 했다

 

18.스탠리 도넌과 진켈리는 같은 여성와 결혼했다
무용수 잔코인이라는 여자였는데 켈리는 이런 말을 했다
“이건 마치 근친상간이나 다름없었다”

 

19.전설적인 콤비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는 썸처럼 보이지만 아니었는데 둘은 진한 키스한번만 했다고 한다

 

20.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은 할리우드에 머물던 도중에 찰리 채플인과 친구가 됐는데 훗날 채플린이 공산주의자로 몰리는 과정에서 에이젠슈타인과 친구가 됐다는 사실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1.데이비드 린치의 인생영화론 프랭크 카프리의 멋

진인생(1946)이 있다 이걸 보고 울었다고

 

22.페데리코 펠레니와 데이비드 린치는 똑같은 생일이다 린치는 펠레니가 죽기전 만나봤다고 한다

 

23.그레타 가르보는 인생초절정기에 단순 귀찮다는 이유로 은퇴했는데 1950년대 부터는 싸인도 안해주고 집밖에도 안나가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 쪽지하나만으로 소통했다고 한다

 

24.잉마르 베리만은 탈세를 한적 있다

 

25.구로사와 아키라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같이 사진을 찍은적 있다

26.진 할로우가 사망하자 제작진들 식사를 할때 먹는 소리조차 안들렸다고 한다

 

27.전포드는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1915)에서 
Kkk단원으로 등장했다

 

28.프랑수아 트뤼포는 사생아로 태어나 사립탐정을 고용해 친아버지를 찾아갔는데 막상 소심해져서 극장으로 가서 구석에서 찰리 채플린의 황금광시대를 봤다고 한다

 

29.장뤽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는 친구사이였지만 견원지간이 되어버렸는데 트뤼포가 고다르의 자서전 제목으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를 추천해줬다고한다 
트뤼포가 뇌종양으로 죽어가자 고자르는 
“나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래”라고 놀렸다

 

30.아네스 바르다가 거의 유작이나 다름없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에서 바르다가 고다르의
집을 방문했는데 고다르는 안나오며 자크 드미가 생각나서 슬프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31.베르너 헤어조크는 “난쟁이도 작게 시작했다”
을 촬영할 당시 스스로 선인장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마무리를 짓는 일이 뛰어드는 일보다 조금더 어려웠다”

 

32.알프레드 히치콕은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벌로 경찰서 유치장에 잠깐 갇힌 적이있는데
“아직도 내뒤에 유치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는데 그의 영화들에서는 경찰이 무서운 존재로 나온다

 

33.장피에르 주네가 인게이디먼트를 촬영할 당시 주네와 조디 포스터는 아멜리에가 일했던 카페앞에 있었는데 한 관광객이 카페의 사진을 찍기위해 그들을 못 알아보고 비켜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주네는 매우 황당해했다고 한다

 

34.전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데이비드 린치의 트윈픽스에서 범인이 누군지 정말로 궁금해했는데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린치는 알려줄수 없다고 말했다

 

35.베르너 헤어조크는 천국의 문시사회에서 구두를 먹었다

 

36.올리비아 핫세가 말하길 로버트 미첨은 요리를 잘했는데 손님들 몰래 대마를 넣었다고 한다

 

37.리버 피닉스가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리버 피닉스를 만나려 했지만 인파속에서 놓쳤는데 다음날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경악했다고 한다 소름돋게도 그날 클럽에서는 한 노래가 불러졌는데 그 가사에는 “내일 리버피닉스는 여행을 떠날것이다”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었다

 

38.마릴린 번호는 금발의 백치미녀로 유명하지만 실제론 매우 똑똑했다고 한다 인종차별에 반대했다

 

39.공화당 지지자인 클린트 이스터우드는 마이클 무어가 집에 들어오면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

 

40.오슨 웰스는 캐롤 롬바드를 짝사랑했다

 

42.데이비드 린치는 트위터에 트럼프는 최고의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반어법으로 깠는데 트럼프가 반어법인줄도 모르고 지지한다고 오해받자 기분이 더러웠는지 온갖 쌍욕을 했다

 

43.제임스 딘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직전에 과속운전에 위험성을 강조하는 광고를 찍었다

44.오즈 야스지로는 학창시절 미모가 뛰어나던 남학생에게 러브레터를 보낸적 있다...

Sonatine Sonatine
23 Lv. 49550/62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TOP 베스트 555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3.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스탠리 큐브릭)

6.지옥의 묵시록(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9.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11.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12.엄마와 창녀 (1973,장 으스타슈)

13.M (1931,프리츠 랑)

14.워터멜론 우먼 (1996,쉐릴 두녜이)

15.그림자 군단 (1969,장 피에르 멜빌)

16.히로시마 내사랑 (1959,알랭 레네)

17.사냥꾼의 밤 (1955,찰스 로튼)

18.의지의 승리 (1935,레니 리펜슈탈)

19.가르시아 (1974,샘 페킨파)

20.미친 한 페이지(1926,기누가사 데이노스케)

21.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하모니 코린)

22.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페르난도 솔라나스)

23.화양연화 (2000,왕가위)

24.문라이트 (2016,베리 젠킨스)

25.펄프픽션 (1994,쿠엔틴 타란티노)

26.전함 포템킨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27.오후의 올가미 (1943,마야 데렌)

28.완다 (1970,바버라 로든)

29.양 도살자 (1977,찰스 버넷)

30.태양 없이 (1982,크리스 마커)

31.짐승의 피 (1949,조르주 프랑주) 

32.쇼아 (1985,클로드 란츠만)

33.네멋대로해라 (1960,장 뤽 고다르)

34.황홀한 피조물들 (1963,잭 스미스)

35.파이트 클럽 (1999,데이비드 핀처)

36.순응자 (1970,베르나르토 베르톨루치)

37.안달루시아의 개 (1929,루이스 부뉴엘)

38.데이지즈 (1966,베타 하틸로바)

39.스톱 메이킹 센스 (1984,조나단 드미)

40.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시드니 루멧)

41.현기증 (1958,알프레드 히치콕)

42.핑크 플라밍고 (1972,존 워터스)

43.똑바로 살아라 (1989,스파이크 리)

44.7인의 사무라이 (1954,구로사와 아키라)

45.죠스 (1975,스티븐 스필버그)

46.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7.수색자 (1956,존 포드)

48.400번의 구타 (1959,프랑수아 트뤼포)

49.시계태엽 오렌지 (1971,스탠리 큐브릭)

50.플레이타임 (1967,자크 타티)

51.선라이즈 (1927,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52.알제리 전투 (1966,질로 폰테코르보)

53.투키 부키 (1973,지브릴 좀 맘세티)

54.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55.제 3의 사나이 (1949,캐롤 리드)

56.거울 (1975,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57.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스탠리 큐브릭)

58.라탈랑트 (1934,장 비고)

59.블레이드 러너 (1982,리들리 스콧)

60.꽁치의 맛 (1962,오즈 야스지로)

61.8과 1/2 (1963,페데리코 펠레니)

62.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984,세르지오 레오네)

63.과거로부터 (1948,자크 투르뇌르)

64.레오파트 (1963,루키노 비스콘티)

65.사형수 탈출하다 (1956,로베르 브레송)

66.석류의 빛깔 (1968,세르게이 파라자노프)

67.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테이크 원 (1968,윌리엄 그리브스)

68.흡혈귀단 (1915,루이 푀이야드)

69.게임의 규칙 (1939,장 르누아르)

70.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데이비드 린치)

71.페르소나 (1966,잉마르 베리만)

72.스토커 (197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73.스콜피오 라이징 (1964,케네스 엥거)

74.저계발의 기억 (1968,토마스 우나레스 알레아)

75.밤과 안개 (1956,알랭 레네)

76.오 태양 (1968,매드 혼도)

77.불꽃속에 태어나서 (1983,리지 보든)

78.누드 모델 (1991,자크 리베트)

79.빨리!푸쉬캣!죽여라!죽여! (1965,러스 메이어)

80.자신의 두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스탠 브래키지)

81.클로즈업 (1990,압바스 키아로스티미)

82.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아녜스 바르다)

83.욕망 (196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84.뜨거운 것이 좋아 (1959,빌리 와일더)

85.비디오드롬 (1983,데이비드 크로넨버그)

86.퍼니시먼트 파크 (1971,피터 왓킨스)

87.쳐다보지 마라 (1973,니콜라스 로그)

88.검은 집 (1963,포루그 파르흐자드)

89.리오 브라보 (1959,하워드 혹스)

90.탐욕 (1924,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91.새 (1963,알프레드 히치콕)

92.노스페라투 (1922,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93.컴앤씨 (1985,엘렘 클리모프)

94.국가의 탄생 (1915,DW 그리피스)

95.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데이비드 린)

96.사랑은 비를 타고 (1952,스탠리 도넌/진 켈리)

97.가늘고 푸른 선 (1988,애롤 모리스)

98.할란 카운티 JSA (1976,바버라 코플)

99.움베르토 D (1952,비토리오 데 시카)

100.교사형 (1968,오시마 나기사)

101.엉클 분미 (2010,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02.아푸 제1부-길의 노래 (1955,사티야지트 레이)

103.미치광이 피에로 (1965,장 뤽 고다르)

104.잔느 딜망 (1975,샹탈 애커만)

105.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셀린 시야마)

106.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107.역마차 (1939,존 포드)

108.모던 타임즈 (1935,찰리 채플린)

109.방파제 (1962,크리스 마커)

110.액트 오브 킬링 (2012,조슈아 오펜하이머)

111.엘리펀트 (2003,구스 산 반트)

112.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밀러스 포먼)

113.이유없는 반항 (1955,니콜라스 레이)

114.사탄탱고 (1994,벨라 타르)

115.하나 그리고 둘 (2000,에드워드 양)

116.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117.아름다운 직업 (1999,클레르 드니)

118.잔 다르크의 수난 (1928,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19.어떤 여름의 기록 (1961,장 루쉬)

120.파장 (1967,마이클 스노우)

121.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아녜스 바르다)

122.아이즈 와이드 셧 (1999,스탠리 큐브릭)

123.할로윈 (1978,존 카펜터)

124.순정에 맺은 사랑 (1955,더글러스 서크)

125.몬도 가네 (1962,구알티에로 아코페티,파올로 카바라)

126.렛미인 (2008,토마스 알프레드슨)

127.나폴레옹 (1927,아벨 강스)

128.제너럴 (1926,버스터 키튼)

129.패왕별희 (1993,천카이거)

130.안녕 용문객잔 (2003,차이밍량)

131.암흑가의 세사람 (1970,장 피에르 멜빌)

132.화씨 9/11 (2004,마이클 무어)

133.선셋 대로 (1950,빌리 와일더)

134.해피 투게더 (1997,왕가위)

135.마지막 영화관 (1971,피터 보그다노비치)

136.코야니스카시 (1982,고드프리 레지오)

137.유령마차 (1921,빅토르 시호트림)

138.하라키리 (1963,고바야시 마사키)

139.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막스 오퓔스)

14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알프레드 히치콕)

141.아이리시맨 (2019,마틴 스콜세지)

142.소나티네 (1993,기타노 다케시)

143.파리 텍사스 (1984,빔 벤더스)

144.블루 (1993,데릭 저먼)

145.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하워드 혹스)

146.쉘부르의 우산 (1964,자크 드미)

147.이창 (1954,알프레드 히치콕)

148.악어의 거리 (1986,퀘이 형제)

149.사랑의 찬가 (1950,장 주네)

150.영화사 (1998,장 뤽 고다르)

151.먼지의 딸들 (1991,줄리 대쉬)

152.디멘시아 (1955,존 파커)

153.우게츠 이야기 (1953,미조구치 겐지)

154.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사라 폴리)

155.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웨스 앤더슨)

156.이탈리아 여행 (1953,로베르토 로셀레니)

157.리포트 (1967,브루스 코너)

158.집에서 온 소식 (1977,샹탈 애커만)

159.미소짓는 마담 브레 (1923,제르만 뒬락)

160.더코브 (2009,루이 시호요스)

161.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조지 로매로)

162.워터프론트 (1953,엘리아카젠)

163.천국보다 낮선 (1983,짐 자무시)

164.제이슨의 초상 (1967,셜리 클라크)

165.태풍 클럽 (1985,소마이 신지)

166.디아볼릭 (1955,앙리 조르주 클로주)

167.어느날 밤에 생긴 일 (1934,프랭크 카프라)

168.위커맨 (1973,로빈 하디)

169.만춘 (1949,오즈 야스지로)

170. 샤이닝 (1980,스탠리 큐브릭)

171.재와 다이아몬드 (1958,안제이 바이다)

172.메트로폴리스 (1927,프리츠 랑)

173.당나귀 발타자르 (1966,로베르 브레송)

174.흑인 소녀 (1964,우스만 셈벤)

175.벌집의 정령 (1973,빅토르 에리세)

176.아퀴레 신의 분노 (1972,베르너 헤어조크)

177.레이징불 (1980,마틴 스콜세지)

178.아웃 원 (1971,자크 리베트)

179.열대병 (2004,아피찻퐁 위라세타꾼)

180.황금광시대 (1925,찰리 채플린)

181.맨하탄 (1979,우디 앨런)

182.헥산 (1922, 벤자민 크리스텐슨)

183.조디악 (2007,데이비드 핀처)

184.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1959,알랭 레네)

185.올 댓 재즈 (1979,밥 포시)

186.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요나스 매카스)

187.서스페리아 (1977,다리오 아르젠토)

188.에이리언 (1979,리들리 스콧)

189.저 푸른 바다로 (1936, 보리스 바르넷)

190.오명 (1946,알프레드 히치콕)

191.정사 (1960,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92.베를린 천사의 시 (1986,빔 벤더스)

193.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4.슈퍼 사이즈 미 (2004,모건 스컬록)

195.유로파 51 (1952,로베르토 로셀레니)

196.게르트루드 (1964,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97.배리 린든 (1975,스탠리 큐브릭)

198.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위즈)

199.돈 (1983,로베르 브레송)

200.블루 벨벳 (1986,데이비드 린치)

201.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세르지오 레오네)

202.인톨러런스 (1916,DW 그리피스)

203.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더글러스 서크)

204.어머니 (1926,프세볼로트 푸도프킨)

205.라쇼몽 (1950,구로사와 아키라)

206.절멸의 천사 (1962,루이스 부뉴엘)

207.천국의 말썽 (1932,에른스트 루비치)

208.이키루 (1952,구로사와 아키라)

209.마지막 웃음 (1924,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210.사느냐 죽느냐 (1942,에른스트 루비치)

211.중경삼림 (1994,왕가위)

212.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빌리 와일더)

213.좋은 친구들 (1990,마틴 스콜세지)

214.철서구 (2003,왕빙)

215.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19,로베르토 비네)

216.구름에 가린 별 (1960, 리트윅 가탁)

217.거짓의 F (1975,오슨 웰스)

218.피아노 (1993,제인 캠피온)

219.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220.쟈니 기타 (1954,니콜라스 레이)

221.석양의 무법자 (1966,세르지오 레오네)

222.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223.디어 헌터 (1978,마이클 치미노)

224.김미 쉘터 (1970,앨버트 메이즐스)

225.란 (1985,구로사와 아키라)

226.이지 라이더 (1969,데니스 호퍼)

227.엠파이어 (1964,앤디 워홀)

228.졸업 (1967,마이크 니콜스)

229.우리의 환대 (1923,버스터 키튼)

230.포제션 (1981,안드레이 줄랍스키)

231.플레샤포이드의 원죄 (1966, 마이크 커처)

232.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 (1971,멜빈 반 피블스)

233.나 너 그 그녀 (1974,샹탈 애커만)

234.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허버트 G.폰팅)

235.어려우면 어려울수록 (1972,페리 헨젤)

236.생명의 빛 (1963,스탠 브래키지)

237.스릴러 (1979,샐리 포터)

238.우국 (1966,미시마 유키오)

239.루킹 포 랭스턴 (1989,아이작 줄리앙)

240.블러드 베이 (1971,마리오 바바)

241.복수는 나의 것 (1979,이마무라 쇼헤이)

242.이터널 선샤인 (2005,미셀 공드리)

243.풀 메탈 자켓 (1987,스탠리 큐브릭)

24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45.달콤한 인생 (1960,페데리코 펠레니)

246.적과 백 (1967, 미클로슈 얀초)

247.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페드로 알모도바르)

248.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유리 노르슈테인)

249.쉰들러 리스트 (1993,스티븐 스필버그)

250.솔라리스 (1972,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51.내일을 향해 쏴라 (1969,조지 로이힐)

252.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로테 라이니거)

253.사우스 파크-비거 롱거 앤 컷(1999,트레이 파커)

254.히트 (1995,마이클 만)

255.크래쉬 (1996,데이비드 크로넨버그)

256.저주받은 카메라 (1960,마이클 파웰)

257.위커 맨 (1973,로빈 하디)

258.극사적 에로스 (1974,하라 카즈오)

259.원더풀 라이프 (1998,고레에다 히로카츠)

260.도둑의 고속도로 (1949,줄스 다신)

261.부초 (1959,오즈 야스지로)

262.저수지의 개들 (1992,쿠엔틴 타란티노)

263.증오 (1995,마티유 카소베츠)

26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에드워드 양)

265.코미디의 왕 (1982,마틴 스콜세지)

266.엑소시스트 (1973,윌리엄 프리드킨)

267.네트워크 (1976,시드니 루멧)

268.데칼로그 6 (1989,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십계 1~10,전편)

269.개를 문 사나이 (1992,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270.침묵의 세계 (1956,루이 말)

271.배드 캅 (1992, 아벨 페라라)

272.돌아보지 마라 (1967,DA페데베이커)

273.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27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테리 길리엄)

275.제7의 봉인 (1957,잉마르 베리만)

276.세컨드 (1966, 존 프랑켄하이머)

277.미녀와 야수 (1946,장 콕토)

278.빛을 향한 노스탤지어(2010,피트리시오구즈만)

279.시스터스 (1973,브라이언 드 팔마)

280.빨간 풍선 (1956, 알베르 라모리스)

281.막간 (1924,르네 클레르)

282.키스 (1963,앤디 워홀)

283.셔플 (1981,이시이 가쿠루)

284.에어플레인 (1980,짐 에이브럼스/데이빗 주/제리 주커)

285.큐어 (1997,구로사와 기요시)

286.베이비 길들이기 (1938,하워드 혹스)

287.바스터즈:거친 녀석들 (2009,쿠엔틴 타란티노)

288.녹색 광선 (1986,에릭 로메르)

289.120BPM (2017,로뱅 칼필로)

290.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코엔 형제)

291.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 (1957,에드 우드)

29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미야자키 하야오)

293.올드보이 (2003,박찬욱)

294.빵 없는 세상 (1933,루이스 부뉴엘)

295.그레이 가든즈 (1975,앨버트 메이즐스)

296.산소다유 (1954,미조구치 겐지)

297.테넌트 (1976,로만 폴란스키)

298.고스트 비포 브렉퍼스트 (1928,한스 리히터)

299.점원들 (1994,케빈 스미스)

300.인간과 돼지 (1974,티에리 제노)

301.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마이크 니콜스)

302.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루이스 부뉴엘)

303.더 빅 스왈로우 (1901,제임스 윌리엄슨)

304.잊혀진 사람들 (1950,루이스 부뉴엘)

305.마견 (1982,새무얼 퓰러)

306.판타스틱 플래닛 (1973,르네 랄루)

307.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2013,왕빙)

308.텐 (2002,압바스 키아로스타미)

309.기계적 발레 (1924,더들리 머피)

310.시인의 피 (1930,장 콕토)

311.이레이저 헤드 (1977,데이비드 린치)

312.천국의 나날들 (1978,태런스 맬릭)

313.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존 카사베츠)

314.로프 (1948,알프레드 히치콕)

315.공포의 보수 (1953,앙리 조르주 클로주)

316.빈혈 영화 (1926,마르셀 듀챔프)

317.돌이킬수없는 (2001,가스파 노에)

318.기생충 (2019,봉준호)

319.빅 피쉬 (2003,팀버튼)

320.하녀 (1960,김기영)

321.후프 드림스 (1994,스티브 제임스)

322.에막-바키아 (1927,만 레이)

323.아메리칸 파이 (1999,폴 웨이츠)

324.비리디아나 (1961,루이스 부뉴엘)

325.소서러 (1977,윌리엄 프리드킨)

326.조개와 성직자 (1928,제르만 뒬락)

327.파업 (1925,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328.베니스에서의 죽음 (1971,루키노 비스콘티)

329.베를린:대도시 교향곡 (1927,발터 루트만)

330.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1.대부 2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2.뱀파이어 (1932,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333.악의 손길 (1958,오슨 웰스)

334.카사블랑카 (1942,마이클 커티즈)

335.시골에서의 하루 (1946,장 르누아르)

336.머리 없는 여인 (2008,루크레시아 마르텔)

337.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338.이중 배상 (1944,빌리 와일더)

339.안전불감증 (1923,샘 테일러/프레드 뉴마이어)

340.식은 죽 먹기 (1933,레오 맥커리)

341.어떤 방법으로 (1974,사라 고메스)

342.트윈 픽스 극장판 (1992,데이비드 린치)

343.군중 (1928,킹 비더)

344.트리 오브 라이프 (2011,태런스 맬릭)

345.파리는 잠들어 (1924,르네 클레르)

346.대지 (1930,알렉산드르 도브첸코)

347.고양 (1977,라리사 셰피트코)

348.삼비장가 (1972,사라 말도로)

349.매그놀리아 (1999,폴 토머스 앤더슨)

350.피카소의 비밀 (1956,앙리 조르주 클로주)

351.크랭 블랑 (1953,알베르 라모리스)

352.언어와의 작별 (2014,장 뤽 고다르)

353.소매치기 (1959,로베르 브레송)

354.불꽃 (1947,케네스 엥거)

355.밀회 (1945,데이비드 린)

356.데어 윌비 블러드 (2008,폴 토머스 앤더슨)

357.홀리 모터스 (2012,레오스 카락스)

358.워 게임 (1965,피터 왓킨스)

359.예비선거 (1960,로버트 드류)

360.빈곤의 뱀파이어 (1977,카를로스 마욜로)

361.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파트릭 보카노프스키)

362.어 무비 (1958,브루스 코너)

363.옥토퍼스 (1928,장팽르베)

364.양배추 요정 (1896,알리스 기-블라쉬)

365.퍼펙트 휴먼 (1967,요르겐 레스)

366.헤븐 앤 어스 매직 (1962,해리 스미스)

367.블론드 코브라 (1963,켄 제이콥스)

368.매혹 (1961,조던 벨슨)

369.영화가 벌써 시작되었나? (1951,모리스 르메트르)

370.도그 스타 맨 (1966,스탠 브래키지)

371.네온 불빛속의 마닐라 (1975,리노 브로카)

372.붉은 대기 (1977,크리스 마커)

373.신들린 제사장들 (1955,장 루쉬)

374.할머니의 안경 (1900,조지 앨버트 스미스)

375.주토피아 (2016,바이론 하워드)

376.해골 댄스 (1929,월트 디즈니)

377.핑크 수선화 (1971,제임스 비드굿)

378.어둠, 빛, 어둠 (1990,얀 슈반크마이에르)

379.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58,리처드 브룩스)

380.블레이드 러너 2049 (2017,드니 빌뇌브)

381.살로 소돔의 120일 (1975,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382.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83.태양은 가득히 (1960,르네 클레망)

384.위대한 독재자 (1940,찰리 채플린)

385.남과 여 (1966,클로드 를르슈)

386.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윌리엄 와일러)

387.지상 최대의 쇼 (1952,세실 B.드밀)

388.킹콩 (1933,어니스트 B.쇼드사크/머리안 C.쿠퍼)

389.부기 나이트 (1997,폴 토머스 앤더슨)

390.한밤의 암살자 (1967,장 피에르 멜빌)

391.소일렌트 그린 (1972,리처드 플레이셔)

392.아메리칸 뷰티 (1999,샘 멘데스)

393.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루이스 마일스톤)

394.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1976,니콜라스 뢰그)

395.마스터 (2012,폴 토머스 앤더슨)

396.로미오와 줄리엣 (1968,프란코 체피렐 리)

397.007 골드핑거 (1964,가이 해밀톤)

398.블레어 윗치 (1999,에두아르도 산체스/다니엘 미릭)

399.위대한 앰버슨가 (1942,오슨 웰스)

400.오르페의 유언 (1960,장 콕토)

401.슬픔의 삼각형 (2022,루벤 외스틀룬드)

402.게르니카 (1950,로버트 헤센스/알랭 레네)

403.윌로씨의 휴가 (1953,자크 타티)

404.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프랑수아 트뤼포)

405.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406.미치광이 같은 사랑 (1969,자크 리베트)

407.불타는 해의 연대기 (1975, 모하메드 라크다르-하미나)

408.절망의 조이 스트리트 (1995,수잔 피트)

409.사이렌 (1968, 라울 세르베)

410.캐리 (1976,브라이언 드 팔마)

411.죽음의 발명품 (1958, 카렐 제만)

412.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13.환타지아 (1940,세뮤얼 암스트롱/제임스 알가)

414.중국 여인 (1967,장 뤽 고다르)

415.비브르 사 비 (1962,장 뤽 고다르)

416.검은 수선화 (1947,마이클 포웰/에메릭 프레스버거)

417.민중의 용기 (1971, 호르헤 산히네스)

418.루시아 (1968, 움베르토 솔라스)

419.뉴욕의 선창 (1928, 조셉 폰 스턴버그)

420.독일 영년 (1948,로베르토 로셀리니)

421.뜨거운 오후 (1975,시드니 루멧)

422.양철북 (1979,폴커 슐렌도르프)

423.스크림 (1996,웨스 크레이븐)

424.철의 사나이 (1981,안제이 바이다)

425.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잭 아놀드)

426.핵전략 사령부 (1964,시드니 루멧)

427.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28.손 (1965, 이리 트른카)

429.바톤 핑크 (1991,코엔 형제)

430.살인의 해부 (1959, 오토 프레밍거)

431.나라야마 부시코 (1983,이마무라 쇼헤이)

432.나막신 나무 (1978, 에르만노 올미)

433.밀회 (1945,데이비드 린)

434.덕 어먹 (1953,척 존스)

435.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436.벤지 (1974,조 캠프)

437.자마 (2017,루크레시아 마르텔)

438.그랑 부프 (1973, 마르코 페레리)

439.스윙 타임 (1936, 조지 스티븐스)

440.나 흑인 (1958,장 루쉬)

441.나쁜 교육 (2004,페드로 알모도바르)

442.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리처드 레스터)

443.오데트 (1955,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444.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스티븐 소더버그)

445.컨버세이션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6.상하이 익스프레스 (1932,조셉 폰 스턴버그)

447.푸른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448.어셔가의 몰락 (1928,장 엡스탱)

449.원초적 본능 (1992,폴 버호벤)

450.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999,빔 벤더스)

451.백치들 (1998,라스 폰 트리에)

452.비 (1929,요리스 이벤스)

453.소이 쿠바 (1964,미하일 칼라토조프)

454.화씨 451 (1966,프랑수아 트뤼포)

455.화니와 알렉산더 (1982,잉마르 베리만)

456.마더 (2009,봉준호)

457.학이 난다 (1957, 미하일 칼라토조프)

458.검은 신 하얀 악마 (1964,글라우베르 호샤)

459.더럽혀진 얼굴의 천사 (1938,마이클 커티즈)

460.피의 발렌타인 (1981,조지 미할카)

461.트레인스포팅 (1996,대니 보일)

462.벤허 (1959,윌리엄 와일러)

463.얼굴 없는 눈 (1960,조르주 프랑주)

464.앨리스 (1988, 얀 슈반크마이에르)

465.핑크 플로이드의 벽 (1982, 알란 파커)

466.붉은 살의 (1964,이마무라 쇼헤이)

467.랑데뷰 (1976, 클로드 를르슈)

468.더 비틀즈스 매지컬 미스테리 투어 (1967, 버나드 노울즈)

469.괴물 (1982,존 카펜터)

470.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 (1986,존 맥노튼)

471.블랙 크리스마스 (1974, 밥 클락)

472.공포의 대저택 (1961,잭 클레이튼)

473.런던의 늑대인간 (1981, 존 랜디스)

474.칠레 전투 제1부:부르주아지의 봉기 (1975,피트리시오 구즈만)

475.파고 (1996,코엔 형제)

476.죽음과 변모 (1983,테런스 데이비스)

477.고양이의 사생활 (1944,알렉산더 해미드/마야 데렌)

478.풀어헤쳐진 말들 (1990, 마론 릭스)

479.산 피에트로의 전투 (1945,존 휴스턴)

480.타이타닉 (1997,제임그 카메론)

481.장 타리스,물의 왕 (1931,장 비고)

482.발레리의 기이한 일 (1970,야로밀 이레시)

483.더 폴 오브 로마노프 다이너스티 (1927, 에스퍼 슈브)

484.불은 시작되었다 (1943, 험프리 제닝스)

485.루이지애나 스토리 (1948,로버트 J. 플래허티)

486.내쉬빌 (1975,로버트 알트만)

487.갈색의 순간 (1949,케네스 엥거)

488.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1988,페드로 알모도바르)

489.쾌락 궁전의 창립 (1954,케네스 엥거)

490.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크리스티안 문쥬)

491.세일즈맨 (1969,앨버트 메이즐스)

492.네이키드 (1993,마이크 리)

493.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1954,잭 아놀드)

494.인셉션 (2010,크리스토퍼 놀란)

495.판도라의 상자 (1929,게오르크 빌헬름 파브스트)

496.티티컷 풍자극 (1967,프레드릭 와이즈먼)

497.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가지 것들 (1967,장뤽 고다르)

498.어리석은 아낙네들 (1922,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499.춘향뎐 (2000,임권택)

500.철로의 백장미 (1923,아벨 강스)

501.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2003,김기덕)

502.10월 (1927,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503.빈 집 (2004,김기덕)

504.키드 브라더 (1927,테드 와일드)

505.아시아의 폭풍 (1928,프세볼로트 푸도프킨)

506.북극의 나누크 (1922,로버트 J. 플래허티)

507.백만장자 (1931,르네 클레르)

508.소 (1969,다리우쉬 메흐르지)

509.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1932,장 르누아르)

510.암캐 (1931,장 르누아르)

511.러브 미 투나잇 (1932,루벤 마모울리언)

512.검은 고양이 (1934,에드가 G. 울머)

513.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1936,사샤 기트리)

514.인어공주 (1989,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515.올림피아 - 1부 (1938,레니 리펜슈탈)

516.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프레드 진네만)

517.말타의 매 (1941,존 휴스턴)

518.황야의 결투 (1946,존 포드)

519.상하이에서 온 여인 (1947,오슨 웰스)

520.비닐 (1965,앤디 워홀)

521.분홍신 (1948,마이클 파웰/에메릭 프레스버거)

522.위스키 거로어 (1949,알렉산더 맥켄드릭)

523.고독한 영혼 (1950,니콜라스 레이)

524.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알프레드 히치콕)

525.어느 시골 본당 신부의 일기 (1951,로베르 브레송)

526.금지된 장난 (1952,르네 클레망)

527.마담 드.. (1953,막스 오퓔스)

528.로마의 휴일 (1953,윌리엄 와일러)

529.구멍 (1960,자크 베케르)

530.전쟁과 평화 (1967,세르게이 본다르추크)

531.갈증 (1957,구루 더트)

532.몽상가들 (2005,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533.드래곤 길들이기 (2010,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534.늑대의 집 (2018,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535.감각의 제국 (1976,오시마 나기사)

536.로리타 (1962,스탠리 큐브릭)

537.마이크로코스모스 (1996,마리 페렌노우/클로드 누리드사니)

538.연인 (1992,장 자크 아노)

539.베티블루 37.2 (1986,장 자끄 베넥스)

540.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1953,하워드 혹스)

541.외로운 아내 (1964,사티야지트 레이)

542.강 (1951,장 르누아르)

543.7년만의 외출 (1955,빌리 와일더)

544.쇼걸 (1995,폴 버호벤)

545.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압델라티프 케시시)

546.캐롤 (2015,토드 헤인즈)

547.미드나잇 익스프레스 (1978,알란 파커)

548.빠삐용 (1973,프랭크린 J. 샤프너)

549.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클린트 이스터우드)

550.첩혈쌍웅 (1989,오우삼)

551.차에 치힌 기분 (1900,세실 헵워스, How It Feels to Be Run Over)

552.방랑견(犬)문록 (2020,엘리자베스 로)

553.드리프터즈 (1929,존 그리어슨)

554.살인광시대 (1947,찰리 채플린)

555.밤쉘 (1933,빅터 플레밍)

556.공룡 100만년 (1966,돈 샤피)

557.색,계 (2007,이안)

 

 

 

가장 좋이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4

  • 도삐
    도삐
  • FutureX
    FutureX
  • 카란
    카란
  • golgo
    golgo

댓글 4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거장이라 불린 감독들의 기행이 참으로..^^

22:26
24.05.29.
profile image 2등
진짜 흥미로운 일화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2:47
24.05.29.
3등
베르너 헤어조크는 호아킨 피닉스가 차 전복사고를 당했을 때 구해준 적이 있죠
그가 뒤집힌 차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자 차가 폭발할까봐 라이터를 바로 뺏었는데
클라우스 킨스키와 일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광인 다루는 법을 잘 안다는
칭찬아닌 칭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ㅋㅋ
06:00
24.05.31.
profile image
Sonatine 작성자
entrite
베르너 헤어조크는 일화가 너무 많죠 ㅋㅋㅋ
06:31
24.05.3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파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1:36 1831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 23 익무노예 익무노예 5일 전20:03 3716
HOT <하얼빈>을 보고 (스포O) 3 폴아트레이드 5시간 전23:18 891
HOT 2024년 12월 24일 국내 박스오피스 golgo golgo 4시간 전00:01 963
HOT <하얼빈>_ 기획과 스토리텔링의 괴리? 2 싯영화 5시간 전22:49 1380
HOT [존 윅 5] 나올 것이냐는 질문에 키아누 리브스 답변 3 시작 시작 5시간 전22:23 1221
HOT 영화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주연배우 샤오잔의 무술... 5 손별이 손별이 8시간 전20:06 610
HOT [성탄절 호러] 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 - 블랙 크리스마스 14 다크맨 다크맨 14시간 전14:18 1270
HOT <크리스마스 특선> 이스턴 프라미스(2007) 3 해리엔젤 해리엔젤 8시간 전19:44 842
HOT <도호> 2024년 흥행은 첫 900억엔 초과로 역대 1위… ... 4 중복걸리려나 7시간 전20:59 1054
HOT <서브스탠스> 도파민 풀충전 (약스포) 3 콩가라 콩가라 8시간 전19:55 754
HOT 일본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내년 1월 11일 ... 2 손별이 손별이 8시간 전20:19 652
HOT <윤희에게(Moonlit Winter, 2019)> 플레이리스트 만들... 3 julia 11시간 전17:19 573
HOT [하얼빈] 이건 상업영화가 아닙니다, 안중근 참회록입니다 5 시작 시작 9시간 전18:35 3229
HOT 하얼빈(2024) 조금 아쉬운 후기(스포) 2 와킨조커 8시간 전19:48 1532
HOT KBS 2TV '스즈메의 문단속' 방영 취소 2 하드보일드느와르 9시간 전19:14 2212
HOT [하얼빈] 영화 감상 포스터들로 요약 - 노스포 1 클랜시 클랜시 9시간 전18:57 987
HOT DCA Cinema 팀이 뽑은 크리스마스 영화들 2 도삐 도삐 9시간 전18:52 579
HOT 94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차기작 제작 진행중 3 NeoSun NeoSun 10시간 전18:04 962
HOT 에이드리언 브로디 <피아니스트> 체중 감량으로 인한 ... 2 카란 카란 11시간 전17:20 778
HOT 독립단편 [졸업작품] 기술시사회 초청합니다 2 Blackiceberg 11시간 전17:06 562
HOT <하얼빈> 후기 6 뚠뚠는개미 11시간 전16:48 4624
1161748
image
내일슈퍼 2시간 전02:05 233
1161747
image
영화에도른자 2시간 전01:48 292
1161746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2시간 전01:29 421
1161745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3시간 전00:42 200
1161744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00:17 571
1161743
image
손별이 손별이 4시간 전00:09 617
1161742
image
golgo golgo 4시간 전00:01 963
1161741
image
Sonatine Sonatine 4시간 전23:31 742
1161740
image
kknd2237 4시간 전23:24 802
1161739
image
폴아트레이드 5시간 전23:18 891
1161738
image
싯영화 5시간 전22:49 1380
1161737
normal
카스미팬S 5시간 전22:26 998
1161736
image
시작 시작 5시간 전22:23 1221
1161735
image
카란 카란 6시간 전21:40 1425
1161734
normal
와킨조커 6시간 전21:29 788
1161733
image
그레이트박 그레이트박 7시간 전21:16 360
1161732
image
중복걸리려나 7시간 전20:59 1054
1161731
image
NeoSun NeoSun 7시간 전20:47 907
1161730
image
손별이 손별이 8시간 전20:19 652
1161729
image
손별이 손별이 8시간 전20:06 610
1161728
normal
8시간 전20:06 872
1161727
file
콩가라 콩가라 8시간 전19:55 754
1161726
normal
RandyCunningham RandyCunningham 8시간 전19:53 536
1161725
normal
와킨조커 8시간 전19:48 1532
1161724
image
해리엔젤 해리엔젤 8시간 전19:44 842
1161723
image
IMAX IMAX 8시간 전19:25 645
1161722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8시간 전19:23 1897
1161721
image
뚠뚠는개미 9시간 전19:14 403
1161720
image
하드보일드느와르 9시간 전19:14 2212
1161719
normal
릭과모티 릭과모티 9시간 전19:01 1198
1161718
image
클랜시 클랜시 9시간 전18:57 987
1161717
image
도삐 도삐 9시간 전18:52 579
1161716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9시간 전18:38 623
1161715
image
시작 시작 9시간 전18:35 3229
1161714
normal
하늘위로 10시간 전18:1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