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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의 흥미로운 일화들

Sonatine Sonatine
1917 4 4

1.주디 갈랜드가 사망한 날 캔자스에는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발생했다고 한다

 

2.존 포드의 작품중에서 ‘나의 계곡은 푸르었다’(1941)가 오스카 작품상을 수상하는데 아직도 이 수상은 아카데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고 불린다 왜냐면 그해 경쟁작이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오슨웰스의 시민 케인이었기때문이라고…

 

3.제임스 딘은 어린왕자를 성경수준으로 신성시했다고 한다


4.존포드가 1950년대에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는데 내한해서 김기영을 만나게 됐는데 김기영의 허름한 차림새를 보고 저사람 감독 맞냐고 당황했다고 한다

 

5.히치콕의 손녀가 영화과 학생이었는데 히치콕에 대한 리포트를 써오라는 숙제를 받았다고 한다
강의중에 나온 내용에 대해 손녀는 물어봤고
히치콕은 아주 엉뚱한 해석이라고 했다고 한다
히치콕의 도움으로 손녀는 숙제를 해결하고 점수를 확인해보니 C등급이었다고 한다
조사가 미흡했다는 교수님의 평과 함께 말이다
히치콕은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미안해했다고 한다

 

6. 사이코〉가 개봉된 뒤, 히치콕은 어떤 남자로부터 아주 재미있는 항의 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에는 '제 딸이 〈디아볼릭〉을 본 후부터 목욕을 하지 않으려 하더니, 〈사이코〉를 보고 나선 샤워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히치콕은 그 남자에게 간단하게 답장을 써서 보냈는데 그 내용은 드라이 클리닝을 하시죠

 

7. 부모님으로부터 엄격한 가톨릭식 금욕주의 교육을 받은 데다가, 결혼하기 전까지 여성과의 교제를 해본 적이 없던 히치콕은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어느 정도였나 하면, 영화 촬영도중 생리 기간이었던 여배우가 시나리오의 물속에 들어가는 장면 촬영을 거부했는데, 히치콕은 이때 카메라맨으로부터 여성이 생리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히치콕이 결혼하기 한 달 전의 일이다. 실제로 스릴러적 연출에 있어서는 가히 신급인 히치콕이지만, 그의 영화 속에서 적잖게 나오는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는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색하기 이를 데 없는 개연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썸도 제대로 탄 적 없는 상황에서 뜬금없는 시점에 사랑 고백을 한다던가 등. 그런데 바로 상대방이 받아준다. 그래서인지 묘한 게이적 코드를 읽는 평론가들도 있다.

 

8. 스필버그가 히치콕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히치콕 본인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죠스 라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했기 때문에 죠스를 만든 스필버그를 볼 때면 자신이 남창이 된 것 같이 소심해져서 거절했다고 한다.

 

9 스탠리 큐브릭의 광적인 완벽주의를 엿볼 수 있는 일화로, 주인공이 불구가 된 장면을 찍을 때 큐브릭이 대역 쓰는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라이언 오닐에게 다가가 "너가 다리 하나 자르는게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심지어 앰뷸런스도 미리 불러 놨다고. 오닐이 어이없어서 다리를 자르라고요? 하고 되물으니 정색하면서 "응, 그래줄래?"라고 답했다고 한다….

 

10.캐서린 햅번은 오스카 시상식에서 무려 4번이나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역사상 최고의 배우라고 평가되지만 정작 시상식에는 참여한적이 없다

 

11.  프리츠 랑은 M(1931)에서 살인마를 연기할 로리에게 진짜 빈민가로 가서 온갖 범죄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범죄자의 자질을 배워오라고 요구했다.로리가 아주 사람도 죽이라고 하지 그러냐고 비꼬자 "그래? 그렇다면 더더욱 좋지."라는 반응을 보여서 살인마보다 예술가가 더 무섭다고 훗날 로리는 회고했다(...).

 

12.구로사와 아키라는 엄청난 술고래였는데 
젊었던 시절엔 개로 변해서 미후네 토시로는 구로사와가 취하면 도망쳐버리고 다른배우가 생고생을 해야했다

 

13.구로사와 아키라는 2차대전에서 패방의 기운이 느껴지자 일본인들은 집단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야구치 요코에게 청혼했는데 이렇게 청혼했다고 한다..
"일본이 패전할 것 같다. 만일 일본 국민 전체가 집단 자살해야 한다면, 우리 역시 죽어야 해. 죽기 전에 결혼 생활이 어떤지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둘은 진짜로 결혼했다…(?)

 

14.지알로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는 서스페리아2,샤도우 같은 영화애서 장갑을 끼고있는 살인마의 손을 연기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의 모든 살인자들을 사랑해요”

 

15.베르너 헤어조크는 2005년에 인터뷰 도중 가스건에 맞았지만 당황하지도 않고 인터뷰를 계속했다 그리고 신고도 하지 않았다 (찐광기…)

 

16.논쟁적인 영화들을 연출하는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노아(2014)는 종교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신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2012년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었다

 

17.대니 보일은 마틴 스콜세지처럼 영화를 알기전에는 성직자가 되려고 했다

 

18.스탠리 도넌과 진켈리는 같은 여성와 결혼했다
무용수 잔코인이라는 여자였는데 켈리는 이런 말을 했다
“이건 마치 근친상간이나 다름없었다”

 

19.전설적인 콤비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는 썸처럼 보이지만 아니었는데 둘은 진한 키스한번만 했다고 한다

 

20.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은 할리우드에 머물던 도중에 찰리 채플인과 친구가 됐는데 훗날 채플린이 공산주의자로 몰리는 과정에서 에이젠슈타인과 친구가 됐다는 사실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1.데이비드 린치의 인생영화론 프랭크 카프리의 멋

진인생(1946)이 있다 이걸 보고 울었다고

 

22.페데리코 펠레니와 데이비드 린치는 똑같은 생일이다 린치는 펠레니가 죽기전 만나봤다고 한다

 

23.그레타 가르보는 인생초절정기에 단순 귀찮다는 이유로 은퇴했는데 1950년대 부터는 싸인도 안해주고 집밖에도 안나가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 쪽지하나만으로 소통했다고 한다

 

24.잉마르 베리만은 탈세를 한적 있다

 

25.구로사와 아키라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같이 사진을 찍은적 있다

26.진 할로우가 사망하자 제작진들 식사를 할때 먹는 소리조차 안들렸다고 한다

 

27.전포드는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1915)에서 
Kkk단원으로 등장했다

 

28.프랑수아 트뤼포는 사생아로 태어나 사립탐정을 고용해 친아버지를 찾아갔는데 막상 소심해져서 극장으로 가서 구석에서 찰리 채플린의 황금광시대를 봤다고 한다

 

29.장뤽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는 친구사이였지만 견원지간이 되어버렸는데 트뤼포가 고다르의 자서전 제목으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를 추천해줬다고한다 
트뤼포가 뇌종양으로 죽어가자 고자르는 
“나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래”라고 놀렸다

 

30.아네스 바르다가 거의 유작이나 다름없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에서 바르다가 고다르의
집을 방문했는데 고다르는 안나오며 자크 드미가 생각나서 슬프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31.베르너 헤어조크는 “난쟁이도 작게 시작했다”
을 촬영할 당시 스스로 선인장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마무리를 짓는 일이 뛰어드는 일보다 조금더 어려웠다”

 

32.알프레드 히치콕은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벌로 경찰서 유치장에 잠깐 갇힌 적이있는데
“아직도 내뒤에 유치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는데 그의 영화들에서는 경찰이 무서운 존재로 나온다

 

33.장피에르 주네가 인게이디먼트를 촬영할 당시 주네와 조디 포스터는 아멜리에가 일했던 카페앞에 있었는데 한 관광객이 카페의 사진을 찍기위해 그들을 못 알아보고 비켜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주네는 매우 황당해했다고 한다

 

34.전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데이비드 린치의 트윈픽스에서 범인이 누군지 정말로 궁금해했는데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린치는 알려줄수 없다고 말했다

 

35.베르너 헤어조크는 천국의 문시사회에서 구두를 먹었다

 

36.올리비아 핫세가 말하길 로버트 미첨은 요리를 잘했는데 손님들 몰래 대마를 넣었다고 한다

 

37.리버 피닉스가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리버 피닉스를 만나려 했지만 인파속에서 놓쳤는데 다음날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경악했다고 한다 소름돋게도 그날 클럽에서는 한 노래가 불러졌는데 그 가사에는 “내일 리버피닉스는 여행을 떠날것이다”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었다

 

38.마릴린 번호는 금발의 백치미녀로 유명하지만 실제론 매우 똑똑했다고 한다 인종차별에 반대했다

 

39.공화당 지지자인 클린트 이스터우드는 마이클 무어가 집에 들어오면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

 

40.오슨 웰스는 캐롤 롬바드를 짝사랑했다

 

42.데이비드 린치는 트위터에 트럼프는 최고의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반어법으로 깠는데 트럼프가 반어법인줄도 모르고 지지한다고 오해받자 기분이 더러웠는지 온갖 쌍욕을 했다

 

43.제임스 딘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직전에 과속운전에 위험성을 강조하는 광고를 찍었다

44.오즈 야스지로는 학창시절 미모가 뛰어나던 남학생에게 러브레터를 보낸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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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 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TOP 165

1.애니홀 (1977) 우디 앨런

2.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3.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5.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6.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7.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8.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1.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12.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1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14.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15.셜록 주니어 (1924) 버스터 키튼

16.수색자 (1956) 존 포드

17.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18.파리 이즈 버닝 (1990) 제니 리빙스턴

19.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레니

20.의지의 승리 (1934) 레니 리펜슈탈

21.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22.M (1931) 프리츠 랑

23.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24.대부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5.네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2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27.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28.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29.화양연화 (2000) 왕가위

30.펄프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31.하나 그리고 둘 (2000) 에드워드 양

32.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3.엉클 분미 (2009)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34.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5.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36.페르소나 (1966) 잉마르 베리만

37.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38.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아르

39.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40.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41.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42.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43.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44.할로윈 (1978) 존 카펜터

45.그림자 군단 (1969) 장 피에르 멜빌

46.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47.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48.흡혈귀단 (1915) 루이 푀이야드

49.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50.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1.가르시아 (1974) 샘 페킨파

52.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53.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54.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55.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56.오후의 올가미 (1943) 마야 데렌

57.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8.워터멜론 우먼 (1996) 쉐릴 두녜이

59.짐승의 피 (1949) 조르주 프랑주

60.방파제 (1962) 크리스 마커

61.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62.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스탠리 도넌,진켈리

63.라탈랑트 (1934) 장비고

64.핑크 플라밍고 (1972) 존워터스

65.문라이트 (2016) 베리 젠킨스

66.거울 (1975)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67.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셀린 시야마

68.블루 (1993) 데릭 저먼

69.전함 포템킨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70.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71.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7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73.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74.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75,코야니스카시 (1982) 고드프리 레지오

76.마스터 (2012) 폴 토머스 앤더슨

77.더코브 (2009) 루이 시호요스

78.아이리시맨 (2019) 마틴 스콜세지

79.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80.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81.모래의 여자 (1964) 테시가하라 히로시

82.하라키리 (1962) 고바야시 마사키

83.이터널 선샤인 (2005) 미셀 공드리

84.화씨9/11 (2004) 마이클 무어

85.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 사라 폴리

86.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 브레송

87.데이지즈 (1966) 베라 히틸로바

88.아름다운 직업 (1999) 클레르 드니

89.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90.양 도살자 (1977) 찰스 버넷

91.캐롤 (2015) 토드 헤인즈

92.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93.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94.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95.25시 (2002) 스파이크 리

96.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 허버트 G. 폰팅

97.사탄 탱고 (1994) 벨라 타르

98.멋진 인생 (1944) 프랭크 카프라

99.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100.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101.주토피아 (2016) 바이론 하워드

102.영화사 (1998) 장 뤽 고다르

103.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104.사랑의 찬가 (1950) 장 주네

105.메트로 폴리스 (1927) 프리츠 랑

106.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107.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108.클로즈업 (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09.밤과 안개 (1956) 알랭 레네

110.올드보이 (2003) 박찬욱

111.누드 모델 (1991) 자크 리베트

112.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 유리 노르슈테인

11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 마이크 니콜스

114.스콜피오 라이징 (1964) 케네스 엥거

115.살로 소돔의 120일 (1975)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16.인간과 돼지 (1974) 티에리 제노

117.맨하탄 (1979) 우디 앨런

118.미치광이 피에로 (1964) 장 뤽 고다르

119.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아녜스 바르다

120.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21.가늘고 푸른 선 (1988) 에롤 모리스

122.레이징 불 (1980) 마틴 스콜세지

123.광기가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2013) 왕빙

124.베를린 천사의 시 (1988) 빔 벤더스

125.아퀴레 신의 분노 (1972) 베르너 헤어조크

126.불안을 영혼을 잠식한다 (1974)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27.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128,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태런스 맬릭

129.늑대의 집 (2018) 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130.판타스틱 플래닛 (1973) 르네 랄루

131.태풍 클럽 (1985) 소마이 신지

132.하비 밀크의 시간들 (1984) 롭 엡스타인

133.교사형 (1968) 오시마 나기사

134.토리노의 말 (2012) 벨라 타르

135.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 페르난도 솔라리스

136.그레이 가든즈 (1975) 앨버트 메이즐스

137.빛을 향한 노스텔지어 (2010) 파트리시오 구스만

138.드래곤 길들이기 (2010) 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139.더 빅 스왈로우 (1901) 제임스 윌리엄슨

140.국가의 탄생 (1915) DW 그리피스

141.스크림 (1996) 웨스 크레이븐

142.유령마차 (1921) 빅토르 셰스트룀

143.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144.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145.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 요나스 메카스

146.개를 문 사나이 (1992) 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147.컴앤씨 (1985) 엘렘 클리모프

148.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149.몬도 가네 (1962) 파올로 카바라,갈티에로 자코페티,프랑코 프로스페리

150.방랑견(犬)문록 (2020) 엘리자베스 로

151.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152.푸른 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153.베이비 길들이기 (1938) 하워드 혹스

154.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하워스 혹스

155.역마차 (1939) 존 포드

156.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157.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하워드 혹스

158.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159.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레니

160.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161.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드니 빌뇌브

162.제너럴 (1926) 버스터 키튼

163.아푸 제 1부 -길의 노래 (1955) 사티야지트 레이

164.우게츠 이야기 (1953) 미조구치 겐지

165.산쇼다유 (1954) 미조구치 겐지

166.퍼니시먼트 파크 (1971) 피터 왓킨스

167.이레이저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168.어머니 (1926)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169.해변의 폴린 (1983) 에릭 로메르

170.대화의 가능성 (1983) 얀 슈반크마이에르

171.해부실의 남과 여 (1988) 티모시 퀘이

172.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 파트릭 보카노프스키

173.보이후드 (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174.자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행위 (1971) 스탠 브래키지

175.어 무비 (1958) 브루스 코너

176.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0) 뱅크시

177.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178.극사적 에로스 (1974) 하라 카즈오

179.허트 로커 (2008) 캐서린 비글로

180.꽁치의 맛 (1962) 오즈 야스지로

 

TOP 115

1.로버트 존슨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2.켄드릭 라마 - To Pimp A Butterfly

3.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4.밥 딜런 - Highway 61 Revisited

5.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6.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7.플리트우드 맥 -Rumours

8.핑크 플로이드 -The Wall

9.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10.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1.퀸 -A Night at the Opera

12.프린스 -Purple Rain

13.AC/DC -BACK IN BLACK

14.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5.더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16.퍼블릭 에너미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17.픽시즈 -Doolittle

18.너바나 -Nevermind

19.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20.라디오 헤드 -OK Computer

21.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2.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23.브라이언 이노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24.마돈나 -Like A Prayer

25.롤링 스톤스 -Sticky Fingers

26.롤링 스톤스 -Exile on Main St.

27.롤링 스톤스 -Let It Bleed

28.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29.비치 보이스 -Pet Sounds

30.마빈 게이 -What's Going On

31.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32.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33.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34.브루스 스프링스턴 -Born to Run

35.크라프트베르크 -Trans Europa Express

36.비틀즈 -Rubber Soul

37.비틀즈 -Revolver

38.도어즈 -The Doors

39.재니스 조플린 -Pearl

40.슈퍼트램프 -Breakfast in America

41.조이디비전 -Unknown Pleasures

42.패티 스미스 -Horses

43.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44.더 클래시 -London Calling

45.섹스 피스톨즈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46.스톤 로지스 -The Stone Roses

47.그린 데이 -American Idiot

48.스트록스 -Is This It

49.블랙 사바스 -Paranoid

50.프랭크 시나트라 -In the Wee Small Hours

51.비틀즈 -The Beatles

52.아레사 프랭클린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53.라디오헤드 -Kid A

54.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loveless

55.빌 에반스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56.척 베리 -Chuck Berry Is on Top

57. U2-The Joshua Tree

58.조니 미첼 -Blue

59.닥터 드레 -The Chronic

60.에미넴 -The Marshall Mathers LP

61. 노토리어스 B.I.G.-Ready to Die

62.나스 -Illmatic

63.투팍 샤커 -All Eyez On Me

64.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65.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66.비틀즈 -Magical Mystery Tour

67.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68.켄드릭 라마 -DAMN.

69.이글스 -Hotel California

70.건지 앤 로지스 -Appetite for Destruction

71.프라이멀 스크림 -Screamadelica

72.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

73.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xis: Bold As Love

74.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Electric Ladyland

75.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76.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

77.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78.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79.존 레논 -John Lennon/Plastic Ono Band

80.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81.데릭 앤 더 도미노스 -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

82.크림 -Disraeli Gears

83.에릭 클랩튼 -Unplugged

84.더후 -Who's Next

85.레이 찰스 -Modern Sounds in Country and Western Music

86.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Natty Dread

87.엘비스 코스텔로 -This Year's Model

88.라몬즈 -Ramones

89.롤링 스톤스 -Beggars Banquet

90.밥 딜런 -Blonde on Blonde

91.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92.더 크리켓츠(버디 홀리) -The "Chirping" Crickets

93.리틀 리처드 -Here's Little Richard

94.빌리 홀리데이 -Lady in Satin

95.에이미 와인하우스 -Back to Black

96.ABBA-Gold: Greatest Hits

97.웬디 카를로스-Switched On Bach
98.버디 홀리 -Buddy Holly
99.화이트 스트라입스-Elephant
100.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01.맥 밀러 -Circles

102.다프트 펑크 -Discovery

103.프랭크 오션 -Blonde
104.조이 디비전 -Closer

105.프린스 -Sign "☮︎" the Times

106.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07.제이지(JAY-Z) -The Blueprint

108.앨라니스 모리셋-Jagged Little Pill

109.시네이드 오코너-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

110.R.E.M. -Out of Time

111.스완스 -The Seer

112.데이비드 보위 -★

113.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book

114.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15.XXXTENTACION -?

116.릴 핍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1

117.닉 드레이크 -Five Leaves Left

118.닉 드레이크 -Bryter Layter

119.닉 드레이크 -Pink Moon

120.데이비드 보위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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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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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거장이라 불린 감독들의 기행이 참으로..^^

22:26
24.05.29.
profile image 2등
진짜 흥미로운 일화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2:47
24.05.29.
3등
베르너 헤어조크는 호아킨 피닉스가 차 전복사고를 당했을 때 구해준 적이 있죠
그가 뒤집힌 차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자 차가 폭발할까봐 라이터를 바로 뺏었는데
클라우스 킨스키와 일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광인 다루는 법을 잘 안다는
칭찬아닌 칭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ㅋㅋ
06:00
24.05.31.
profile image
Sonatine 작성자
entrite
베르너 헤어조크는 일화가 너무 많죠 ㅋㅋㅋ
06:31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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