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배두나배우님의 관객팬들 대하는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였습니다..
영화와 시네토크가 끝나고 상영관 밖과 극장내1층에서 싸인과 사진을 같이 찍고싶어하는 관객,팬 백명이넘는 분들을 위해 줄서계시는 한분 한분께 오히려 다가가 싸인과 사진을 같이 찍고, 알아보시는 전주의 어머님분들.. 모든분들이 사진 즐거히 찍으실수있게 서양,우리나라 왔다갔다하는 피곤함중에도 관객 팬분들을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좋은배우인데는 가지고있는 따스함의 마인드의 밑바탕이 있으니 그렇게 잘되는듯 합니다.. 예전에 여러군데서 얘기들으니 배배우님의 어머님의 사람을 챙기고 어우러지는 따스함..그런것을 좋은 가정교육으로 잘 배우고 커서 그러한데다 세계적거장 감독님들이신 봉준호감독님.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님,워쇼스키 자매감독님..에게도 배우 처음부터 배우의 기본소양을 스스로 느끼며 배울수있어서 우리나라의 좋은배우중 한명으로 뻗어나갈수 있게 된듯도 하고, 그런 얘기도 토크때 하였습니다..
영화관 안팎의 또다른 좋은 영화적 감흥 느낌같이..
아, 여러 국내 큰영화제들 가보면 9할이상의 감독이나 배우분들은 오히려 관객분들과 영화후의 감상느낌들듣고 싶어하시고, 사진도 같이 찍고싶어하시고, 싸인도 기꺼이 해주고들 싶어하시는 모습들이신데 영화제측에서 예전과달리 너무 빡세게 단속을하며 배우,감독분들 다른 쪽으로 먼저 퇴장후 그 얼마후에 퇴장들 시키는데 스케줄이 아주바쁘시고 피곤하신 일부 배우,감독님 말고는 꼭 그렇게 하시는게 좋으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감독님이나 배우분들은 상영토크후 상영관밖에서의 관객분들과의 소통의시간을 아주 즐거워들 하시는 모습들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것? 잘 끌어서 상영후 감독님과 배우님들과 후토크나 소통들하실분들은 상영관밖 어디어디에 오시라.. 잘 끌어 소통하시는 프로그래머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박진형?프로그래머 라는분이 계시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모처럼 관객분들과 직접소통하시는 감독님이나 배우분, 그리고 막본 영화 감흥에 좋은느낌을 표현과 담으려는 관객분들..
이러한 것들 영화제 진행상의 서비스 나 유도리로 잘 배려도 영화제측에서 마련해주면 관객분들이나 감독님,배우님..에게 서로 다 좋은시간들이 더욱이 더해져 되실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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