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토마토 썩토된 '밥 말리: 원 러브' 리뷰 번역
국내에서 3월 13일 개봉 예정입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bob_marley_one_love
탑 크리틱만 옮겼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팀 코그셸 - FilmWeek (KPCC - NPR Los Angeles)
준수하고, 쓸 만하며,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다. 모두가 진정성을 가지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밥 말리: 원 러브>는 진부할 정도로 정중하다. C-
마이클 오설리반 - Washington Post
영화 자체의 장점에 비해 너무 좀 달달하다. 2/4
크리스 휴잇 - Minneapolis Star Tribune
라샤나 린치가 전설적인 뮤지션의 재능 있고 절조 있는 아내 역을 훌륭히 해냈다. 2/4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주연) 킹즐리 벤어디어가 이 불안정한 전기 영화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2.5/4
메러디스 G. 화이트 - Arizona Republic
밥 말리와 그의 동료들이 새로운 음악 작업을 위해 영국으로 이주하면서부터 영화는 망해버린다. 2.5.5
제이크 코일 - Associated Press
말리가 그랬듯이 <원 러브>는 초월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지만, 영화는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2/4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형식적인 전기 영화, 상징적인 뮤지션에 대한 새로운 조명은 거의 없지만, 킹즐리 벤어디어의 열연을 담았다. 3/5
데미안 레비 - DamianMichaelMovies.com
밥 말리의 인생에서 특정 시기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은 큰 성과를 거두었고, 그 결과 영화의 속도감이 훌륭하다. 사건들을 서술하는 스타일은 진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매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극장에서 볼만함)
케빈 마허 - Times (UK)
전쟁, 즉흥 공연, 구원의 노래 장면이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순간이라면(실제로 그렇지만), 그것은 음악의 감정적 힘을 보여주는 증거이지, 음악을 둘러싼 극적 소음 덕분이 아니다. 2/5
데이비드 젠킨스 - Little White Lies
뮤지션 전기 영화치고 아주 뻔하고 늘어진다. 2/5
린다 마릭 – HeyUGuys
몇몇 스릴 있는 공연 장면과 매력적인 음악으로 끓어오르게 만드는 괜찮은 전기 영화. 3/5
무르타다 엘파들 - AV Club
제작진은 한 아티스트의 스토리와 그가 한 세대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신, 뮤지컬 전기 클리셰들로 가득한 내러티브를 만들어냈다. D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더 풍성하거나 더 고무적인 영화였다면 (벤어디어는) 연기상 후보자감으로 거론됐을 것이다. 그 점이 이 영화 볼 충분한 이유가 된다. 3/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밥 말리: 원 러브>로 할리우드는 가장 과격한 인생까지도 진부한 전기 영화로 희석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입증했다. 2/5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전설적인 뮤지컬을 완벽하게 기능적으로만 표현한 영화. ‘Exodus’를 재생 목록에 넣어 반복해서 다시 듣고 싶게 만들 것이다. 그럼에도 부족하겠지만.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감독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은 탄생에서 죽음까지를 다루는 전형적인 전기 영화 내러티브 접근 방식을 거부한다. 하지만 그는 이 기대 이하의 드라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실패했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팬심 가득 진공 포장한 이 영화는 결코 도약하지 못한다. 행복감과 도취감은 찾아볼 수 없다. 2/5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도약하기 위해 계속해서 애를 쓰는 이 영화에서 (벤어디어의) 설득력 있는 연기가 활기를 불어넣는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너무나 자주, <원 러브>는 명성에 얽매여서 정체성의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나오는 진부한 전기 영화의 우울하고 신경질적인 중간 부분을 장편 영화 길이로 확장한 것처럼 느껴진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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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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