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 대결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 20편
* 21세기에 제작된 영화만 선별
1
피아니스트 (2001)
이자벨 위페르 / 브누와 마지멜
2
디 아워스 (2002)
니콜 키드먼 / 줄리안 무어 / 메릴 스트립
3
21 그램 (2003)
나오미 왓츠 / 숀 펜 / 베니시오 델 토로
4
브로크백 마운틴 (2005)
히스 레저 / 제이크 질렌할
5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다니엘 데이 루이스 / 폴 다노
6
스위니 토드 (2007)
조니 뎁 / 헬레나 본햄 카터
7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케이트 윈슬렛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8
다우트 (2008)
메릴 스트립 / 필립 시모어 호프만
9
박쥐 (2009)
송강호 / 김옥빈
10
악마를 보았다 (2010)
이병헌 / 최민식
11
마스터 (2012)
호아킨 피닉스 / 필립 시모어 호프만
12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크리스토프 발츠 / 사무엘 L. 잭슨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3
아무르 (2012)
장루이 트린티냥 / 에마뉘엘 리바
14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3)
매튜 맥커너히 / 자레드 레토
15
폭스캐처 (2014)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16
버드맨 (2014)
마이클 키튼 / 에드워드 노튼 / 엠마 스톤
17
캐롤 (2015)
케이트 블란쳇 / 루니 마라
18
쓰리 빌보드 (2017)
프랜시스 맥도먼드 / 샘 록웰
19
결혼 이야기 (2019)
스칼렛 요한슨 / 애덤 드라이버
20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2020)
비올라 데이비스 / 채드윅 보스만
추천인 2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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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쳐 쩔었죠.
이병헌 절규 엔딩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