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을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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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 권력을 잡고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과 연인 조제핀을 대할 때와 다른 모습을 보인 나폴레옹을 보는 게 흥미로웠다.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여러 연출들에 눈길이 갔고, 특히 전쟁을 할 때는 그곳에서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렇게 많은 프랑스 군인들이 나폴레옹과 함께 전쟁에 나가서 죽었는데, 과연 그가 프랑스 국민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 게 맞을까.
와킨 피닉스와 바네사 커비 등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감독판이라 재밌었나.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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