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내한 레드카펫 공식 사진들
<탑건: 매버릭>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배포한 사진들입니다.
원래 사진들이 더 많은데, 행사장에 모인 팬들 얼굴들이 같이 찍힌 게 많아서 되도록 안 보이는 사진들 위주로 올려요.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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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보도자료
3시간의 관객 감동 팬 서비스!
깜짝 무대인사부터 배우들과 함께 영화 보며 감동의 기립박수 현장 연출!
눈물과 감동의 내한 레드카펫 현장!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네이버 NOW로 온라인 생중계까지 진행하며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많은 영화팬들과 함께 했다. 저녁 5시 경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는 최근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알렉사’의 사전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시작했다. 톰 크루즈와 팀 탑건 주역들은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매체들과 짧은 인터뷰 후, 레드카펫과 석촌호수를 매운 약 5,000여명의 한국 팬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톰 크루즈와 팀 탑건은 세시간 가까이 레드카펫에서 최대한 많은 팬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한국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다. 이어 무대로 등단한 팀 탑건 주역들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내한하게 된 소감과 한국 팬들과 직접 마주한 소회를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인 곤룡포 컨셉의 항공점퍼와 함께 10번째 내한을 축하하는 관객들의 영상 편지, 레드카펫 현장 관객들의 ‘웰컴 탑건’ 인사까지 팀 탑건 주역들에게 선물로 전달되며 팬데믹 최초 내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레드카펫의 대미는 톰 크루즈 10번쨰 내한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수 천 개의 종이 비행기를 날린 것과 모두 ‘매버릭’의 시그니처 아이템 선글라스를 끼고 그들을 환대한 것. 관객들이 톰 크루즈에게 직접 보낸 ‘톰 크루즈 내한 땡큐 영상’은 톰 크루즈가 감동으로 무너진 순간이었다. 톰 크루즈는 “여러분은 나를 완벽하게 해준다”며 그의 대표작 <제리 맥과이어 >의 대사를 인용해 감동적인 답변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1> 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레드카펫의 감동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화룡점정을 찍었다. 애초에 일반 관객 시사회로 열린 행사에 배우들이 깜짝 등장한 것. 더욱이 모든 배우들이 팝콘과 콜라를 들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마술 같은 현장이었다. 영화 러닝 타임 내내 박수, 웃음, 눈물이 함께했던 <탑건: 매버릭 > 시사회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믿기지 않는 순간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것은 한국 관객들의 따뜻한 매너였다. 칸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기립 박수 현장은 20일(일) 밤 SNS를 뜨겁게 수놓으며 한국 사랑의 교과서 톰 크루즈의 행보가 화제를 낳았다.
golgo
추천인 4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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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프로네요.
익무분들이 올려주신 사진이 훨씬
생동감있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ㅎ
이제 한국에서 흥행할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