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검사 쌍팔년도 스토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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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감독인데 쌍팔년도 스토리에 연출이라니 안타깝네요.
액션도 많이 많이 무디어졌어요.
간만에 그의 액션을 볼려고 영화관을 찾았는데.
일개인적무림도 이제보니 벌써 10년 전이군요.
이런 액션은 이제 힘들 나이긴 합니다. ㅠㅠ
스토리가 일단 너무 최악인 내내 한숨 쉬다 나왔어요 ㅠㅠ
사라보
추천인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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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2일 전

이제 소는 누가 키우냐 ㅠㅠ
13:15
2일 전

으음... 기대를 좀 내려놔야 하나요..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이고 저도 최근에 안 사실인데요.
'쌍팔년도' 가 원래뜻이 1988년도가 아니더군요. 근데 이젠 뜻이 바뀐듯도 합니다.
"쌍팔년도"는 단기 4288년(서기 1955년) 또는 서기 1988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950년대를 가리키던 말이 시간이 지나면서 1980년대를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13:25
1일 전

NeoSun
아 그렇군요 하나배웠습니다
11:19
2시간 전

액선도 구리고 스토리도 구리고 ㅠㅠㅠ 견자단 부터 옛날 사람이니
13:49
1일 전
전 팬이어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잦은 항공샷... 약간 좀 늙은티가 나긴 했네요
14:40
1일 전

무비디렉터
스토리가 너무 낡았어요 ㅠ
11:20
2시간 전
사라보
뭐 원래 자단이형 영화는 거의 스토리는 장식 액션 보려 보는거죠
11:33
1시간 전
내일보려고 예매까지했는데 이런...
16:19
1일 전

min님
에고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제가 워낙 신파 오글을 안 좋아해서 다른 분 후기는 괜찮다는 이도 계셨어요 ㅠ
근데 제가 워낙 신파 오글을 안 좋아해서 다른 분 후기는 괜찮다는 이도 계셨어요 ㅠ
11:20
2시간 전
사라보
아닙니다. 보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일이 생겨 예매 취소했습니다. 상당히 기다렸던 오늘 보려던 우리가 빛이라고 상상하는 모든 것도 예매 취소했습니다. 열혈검사는 괜찮은데 이게 개봉전 특별상영이라 이건 좀 아쉽습니다.
12:0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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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가 나와서 뭔가 악역으로 한칼할 줄 알았는데...
하는 행동이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