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 '썬더볼츠' 촬영 중 세계 두 번째 높은 건물 점프 위해 케빈 파이기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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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깨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건 인생의 재미 중 하나죠. 그리고 바로 그런 생각을 플로렌스 퓨는 MCU 영화 '썬더볼츠'를 촬영하며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이 영화를 찍는 동안, 무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리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고, MCU의 변호사들(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한 존재죠)조차 그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퓨는 최근 '썬더볼츠*' 촬영 중, 보험 리스크는 물론 마블의 법무팀과 자신의 소속사까지 모두 상대하면서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스턴트를 본인이 직접 수행하겠다고 고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주장을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케빈 파이기에게까지 끊임없이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대단하지만, 진짜 용기는 아마 이거일지도 모르죠.
아래 링크에서 플로렌스 퓨가 '썬더볼츠*' 촬영 중 세계 두 번째로 높은 건물에서 직접 뛰어내린 사연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IfdApFq181/?utm_source=ig_web_copy_link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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