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 시이-알렉스 맥니콜,인디 호러 <스위티스트 데이> 촬영 완료-첫 이미지 공개

더그 홀리가 연출하고 도레 시이,알렉스 맥니콜,크리스 라바디,네이트 보이어,데보라 S.크레이그,모가나 쇼가 출연한 인디 호러 <스위티스트 데이>가 오하이오,LA에서 주요 촬영을 마쳤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여기에 첫 이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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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가 감독 데뷔작으로 연출과 함께 보이어와 각본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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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생존자 소녀 민디(시이)가 한때 자신을 거의 죽였던 언데드 남부 연합군에 맞서 일생일대의 전투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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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앤디 다볼리,러셀 토드,켈리 마로니,캐서린 코코란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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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디,보이어,크리스 기에로프스키,클라이브 호킨스,매튜 허쉬가 제작하고 시이,JW 크레인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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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감독의 고향인 오하이오 주 워런과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