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아웃' 속편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그 순간이 지나간 것 같아요"

2016년 오리지널 영화가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라이트 아웃의 속편이 발표되었지만 아무 소식도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한 팬에게 답장을 보낸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확인했습니다.

"그 영화가 개봉한 지 9년이 지났습니다. 그 순간이 지났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영화 제작자는 썼습니다. "후편 대본이 있었지만 가브리엘이 성인이 되었으니 그 특정 대본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테레사 팔머, 알렉산더 디페르시아, 빌리 버크, 마리아 벨로와 함께 초자연 공포 영화에서 마틴 역으로 출연한 가브리엘 베이트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라이츠 아웃은 샌드버그의 동명의 바이럴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장편 감독 데뷔작입니다. 에릭 하이저(도착, 버드 박스)가 각본을 썼습니다.

레베카는 집을 떠났을 때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떠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불이 꺼졌을 때 그녀는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진짜인지 확신하지 못했고... 이제 남동생 마틴도 한때 제정신을 시험하고 안전을 위협했던 설명할 수 없는 무서운 사건을 겪고 있습니다.


어머니 소피에게 신비로운 애착을 가진 무서운 존재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레베카가 진실을 밝히는 데 가까워지면서 불이 꺼지면 그들의 모든 생명이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샌드버그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샤잠!, 샤잠! 신들의 분노를 지휘했습니다. 그의 최신작인 비디오 게임 각색작 '언틸 던'은 4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2111/david-f-sandberg-on-lights-out-sequel-i-think-the-moment-has-pa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