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찬스 모텔' – 스카우트 테일러-컴튼과 다니엘 해리스 공동 감독 신작 공포 영화

공포의 아이콘이자 '블러디 디스거스팅' 팟캐스트 'Talk Scarie to Me'의 진행자인 스카우터 테일러-컴튼, 다니엘 해리스가 새로운 공포 영화 '라스트 찬스 모텔'을 위해 힘을 합칩니다.
스카우트 테일러-컴튼과 다니엘 해리스는 라스트 찬스 모텔에서 공동 주연으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공동 제작하고 다가오는 장편 영화 프로젝트를 공동 감독할 예정입니다.
라스트 찬스 모텔은 토크 스케어리 프로덕션과 힐린 엔터테인먼트 산하에서 개발 중이며, "슬래셔 요소가 가미된 맥동 심리 스릴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스릴러는 "현대 공포에 신선하고 피에 젖은 느낌을 더해줄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현대 심리적 반전을 불어넣으면서 클래식 슬래셔에 경의를 표한다"고 합니다
영화 출연진으로는 셰인 웨스트(세일럼의 기억하기 위한 산책), 헤더 랭겐캠프(엘름 스트리트의 악몽), 모니카 키나(프레디 대 제이슨), 시에라 맥코믹(밤의 광대), 재커리 루젠(데들리 데뷰안테스) 등이 있습니다.
라스트 찬스 모텔은 꿈에 그리던 신혼부부가 네바다 사막 깊숙한 황량한 모텔에서 한 신부의 미래가 약속했던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채 끊임없는 피에 굶주린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피비린내 나는 악몽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테일러-컴튼은 성명에서 "우리는 항상 공포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신선한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과 저는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단순한 비명의 여왕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는 공포 영화 제작에서 우리만의 공간을 개척하는 첫걸음입니다."
해리스는 "이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매우 개인적인 일입니다. 끔찍하고, 끊임없고, 절대적으로 무서운 우리의 러브레터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란 영화처럼 느껴지고, 크레딧이 출시된 후에도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만들 계획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래에서 Talk Scarie to Me의 최신 에피소드를 듣고, 팟캐스트를 통해 이 프로젝트와 공포 듀오의 모든 작품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1546/last-chance-motel-scout-taylor-compton-and-danielle-harris-co-directing-new-horror-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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