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틱'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91%)

https://www.rottentomatoes.com/m/heretic_2024
예전에 한번 올렸었긴 한데,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헤레틱>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리뷰들을 추가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평론가들 총평(프레시 마크 인증)
값싼 충격 이상으로 뇌리에 오싹함의 복음을 전파하는 종교 공포물 <헤레틱>에서 휴 그랜트가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전염성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의 평가
성경적으로 좋은 설정에 비해 이야기의 결말이 아쉽지만, <헤레틱>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휴 그랜트와 그의 신학적 사색은 블루베리 파이처럼 거부할 수 없게 매력적이다.
제이크 윌슨 - The Age (Australia)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영화지만, 특히 이 영화는 지금껏 코믹한 악당들은 연기해 왔어도 진지하게 무서운 악당은 거의 맡아본 적 없는 휴 그랜트를 위한 영화다. 3.5/5
마크 커모드 - Kermode and Mayo's Take (YouTube)
특히나 공포 장르에서는 좋은 아이디어와 하나의 장소가 정말 대담한 롤러코스터적 스릴을 준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스티븐 로메이 - The Australian
심리 스릴러로 시작해서 완전한 공포영화로 발전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헤레틱>을 휴 그랜트가 지휘한다. 3.5/5
세르지오 버스타인 - Los Angeles Times
종교의 정당성에 대한 복잡한 논쟁이 완전 매혹적인 연출로 펼쳐진다.
올리버 존스 - Observer
새 공포 영화 <헤레틱>에서 두 명의 모르몬교 선교사를 위협하는 새디스트 은둔자 역을 맡은 휴 그랜트는, 그의 50년 경력 가운데서 가장 몰입도 떨어지고 심하게 재미없는 연기를 펼친다. 1.5/4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감독)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는 간결한 연출과 놀라움 가득한 미니 걸작을 만들어냈다. 4/4
크리스티 르미르 - FilmWeek (KPCC - NPR Los Angeles)
엄청 재밌고 매력적인 휴 그랜트의 연기.
렉스 리드 - Observer
휴 그랜트는 내면의 괴물을 받아들이면서, 오싹함을 위해 자신의 매력을 버렸다. 적어도 그게 의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어처구니없이 과장된 가짜 공포 난장판이 허세만 부리다가 무너지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1/4
피터 하웰 - Toronto Star
<헤레틱>은 너무 서두르는 3막에서 논리를 포기하고 관습을 수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전 명작들의 높은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하지만 휴 그랜트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는 탁월하다. 그 그림자가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 3/4
디나 카우어 - Arizona Republic
소피 대처와 클로이 이스트가 미스터리하면서 발랄한 캐릭터들인 한편, 휴 그랜트가 연기한 맨스플레인 캐릭터 미스터 리드는 단연 압권이다. 3.5/5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맛깔나게 재밌고 생각을 자극하는 신학적 논쟁이 공포영화의 외피로 포장돼 있다. B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헤레틱>이 확실하게 증명한 것이 있다면, 소름 끼치고 사악한 휴 그랜트가 최고의 휴 그랜트라는 것이다.
델마 아담스 - AARP Movies for Grownups
종교적 공포영화하면 관객들은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들을 떠올리겠지만, 3명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 긴장감 있는 영화는 종교적 교리, 신앙과 믿음을 공포영화 요소들과 교차시킨다. 4/5
매튜 리코나 - San Diego Reader
처음에는 신앙에 관한 영화인 것처럼 보이다가(그리고 겁에 질린 십대 소녀가 기적적으로 터프한 형사처럼 변하고는) 커다란 무리수로 이어진다. 1/5
리처드 로퍼 - Chicago Sun-Times
영화가 막판에 무너지면서 너무나 익숙한 공포영화 클리셰로 빠질 때도, 휴 그랜트는 (그의 캐릭터) 미스터 리드의 광기에 전적으로 헌신한다. 2.5/4
피터 트래버스 - ABC News
휴 그랜트는 신이 부재한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의미를 다루는 이 쫓고 쫓기는 게임에서 자신의 매력을 사악하게 활용한다. 한때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남이었던 그가 우리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려는 악마적 존재로 변했다. 이렇게 재밌을 수가.
오디 헨더슨 - Boston Globe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면 <헤레틱>은 끔찍한 사건 대신 대화를 통해 추진되는 영리한 추격전의 연속이 된다. 3/4
카일 스미스 - Wall Street Journal
뻔뻔스러운 장르 영화지만, <헤레틱>은 능숙하게 설계된 서스펜스 작품일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이 자리 잡은 신앙 체계에 관한 독창적 구조의 지적 토론이기도 하다.
마놀라 다르기스 - New York Times
영화가 아쉽게도 익숙한 형식으로 빠져드는 동안에도, 휴 그랜트가 구제불능의 악마로서 뿜어내는 쾌감은 충분히 매혹적이다.
젠 야마토 - Washington Post
<헤레틱>이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의심을 교묘히 불러일으키면서부터, 거의 즉시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한다. 때로는 초자연적인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모르몬교) 자매들은 전도 대상자, 혹은 취미로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 아니면 진짜 악마와 마주하는 게 아닐까? 3/4
케이티 월시 - Tribune News Service
<헤레틱>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탁월하다. 휴 그랜트의 매력 공세, 소피 대처의 용의주도한 경계, 그리고 클로이 이스트가 연기한 팩스턴이 조신한 태도 속에 감춘 의외의 강인함. 3/4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다행히도 벡과 우즈 감독은 관객들이 원하는 것, 즉 탄탄한 공포를 선사하는 것에 능숙해졌다. 3/5
조던 호프만 - Fangoria
<헤레틱>은 “위험에 빠진 십대 소녀들” 장르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회복시킬 것이다. 4/5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휴 그랜트의 연기가 이 영화를 주목할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만든다. 하지만 <헤레틱>을 보고 나면 아마도 인간에 대한 믿음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 (당신이 얼마나 믿음을 갖고 있는지는 완전 별개의 문제지만) B
모이라 맥도날드 - Seattle Times
<헤레틱>은 좀 덜 다듬어졌지만, 휴 그랜트의 연기는 영화에 딱 알 맞았다. 2.5/4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헤레틱>은 대중문화의 상징주의를 가지고 맛을 낸 아주 쫄깃한 대사들 덕분에 무미건조하고 연극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다. 모노폴리에서부터 패스트푸드 음식점들, 라디오헤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면서 두드러지고 재밌는 종교적 요점을 전달한다. 3/4
제임스 다이어 - Empire Magazine
놀랍도록 긴장감 넘치고 꽉 들어찬 밀실 호러물로, 휴 그랜트의 진정 오싹한 연기 변신이 돋보인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노팅 힐>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4/5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악마적으로 잘하는 휴 그랜트 덕분에 이 평범한 공포영화가 볼만한 가치가 생겼다. 2/4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전반부에 너무도 아름다운 구성과 연기가 담긴 <헤레틱>은 공포영화로 바뀌는 사실을 눈치 채기 힘들 정도다. 3/4
대니 리 - Financial Times
모르몬교 신자 관객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전형적인 공포영화 속 여주인공들보다 더 많은 개성을 주인공들에게 부여한다. 3/5
닉 하웰스 - London Evening Standard
솔직히 휴 그랜트의 연기가 나쁘진 않다. 하지만 이렇게나 안 무섭고 톡 까놓고 말해서 지루한 영화는 절대 아카데미상 근처에 가선 안 된다. 2/5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이 영화를 봐야하는 가장 큰 이유인 휴 그랜트는, 집에 찾아온 두 명의 손님을 집에 가두고 불신자라는 낙인을 찍은 뒤 괴롭히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 시간 동안 관객들 역시 마찬가지다. 3/5
타라 브래디 - Irish Times
모노폴리와 기독교는 사기 문서를 통해 하나로 묶여있다. 휴 그랜트가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노래하고 자자 빙크스 흉내를 내면서 종교를 부정하는 걸 보고 싶었다면, 이 영화가 제격이다. 4/5
피파 베일리 - New Statesman
정정훈 촬영감독의 촬영으로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는 여자들의 모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영화의 진짜 즐거움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데보라 로스 - The Spectator
휴 그랜트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다. 오랫동안 로맨틱 코미디의 스타로 여겨져 왔던 그는 정말 나쁜 놈을 연기할 때 가장 잘한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각본가) 벡과 우즈가 영화의 후반부에서 장르적 관습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데, 점점 더 거칠어지고 끔찍해지는 <헤레틱>은 까다롭게 보더라도 놀랍도록 흠잡기 힘든, 말 많은 공포영화다. 4/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원숙함, 그리고 휴 그랜트의 상습적 매너리즘에 뭔가 추가된 것이 이 스릴러 장르에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짓궂은 미소,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윽!”하는 찌푸린 표정 말이다. 4/5
에드 포튼 - Times (UK)
휴 그랜트는 아브라함 계통 종교, 모노폴리, 자자 빙크스, (록밴드) 홀리스의 곡 ‘The Air That I Breathe’ 사이의 점들을 어떻게든 연결시키는 대본으로 저속한 재미를 선사하고, 두 여주인공은 만족스럽게 그와 연기를 주고받는다. 4/5
린다 마릭 - HeyUGuys
<헤레틱>은 매혹적인 연기, 섬뜩한 비주얼, 그리고 세심하게 만든 대사들이 담겼다. (각본가) 벡과 우즈는 휴 그랜트를 대담하게 캐스팅함으로써 현대 호러에 신선한 목소리를 불어넣어, <헤레틱>을 스릴러 장르의 잊지 못할 신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켰다. 4/5
올리 리처즈 - Time Out
낄낄 웃음을 자아낼 점프 스케어로 가득한 엄청 재밌는 공포영화인데, 몇몇 지적인 질문들이 당신을 고민하게 만들 것이다. 4/5
레일라 라티프 - Little White Lies
<헤레틱>은 당신의 신앙심을 흔들려고 하지만, 휴 그랜트에 대한 믿음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4/5
크리스틴 로페즈 - Kristomania (Substack)
휴 그랜트는 (여주인공) 클로이 이스트와 마찬가지로 완전 경이롭다. 이 영화는 특히 각본에 푹 빠져들 만하다. 그리고 명심해라. 당신이 사귀는 사람에 대해서 미스터 리드(휴 그랜트 캐릭터)가 좋은 지적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도망쳐라. B+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광신자들이 폭력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는다는 내용의 공포영화들이 지금껏 수백 편 나왔지만, 이 영리한 영화는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듣는지뿐만 아니라, 누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했는지에 관한 연구가 담긴 심리 게임에 가깝다. 3/4
매튜 잭슨 - AV Club
관객을 불안하게 만드는 레시피이며, 부글부글 끓을수록 <헤레틱>은 훌륭한 세 배우들의 연기를 통한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스릴러임을 입증한다. B+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한번 봐라. <헤레틱>은 재밌는 영화가 될 것이다. 종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바뀌지 않겠지만, 블루베리 파이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은 확 달라질 것이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결국 악당이 이끌고 가는 영화로, 휴 그랜트가 재밌게 연기하는 미스터 리드가 당신을 개종시킬지도 모른다. 2.5/5
마크 핸슨 - Slant Magazine
<헤레틱>은 이 시나리오에서 누가 영웅이고 누가 악당인지에 대한 우리의 예상을 가지고 흥미롭게 논다. 3/4
니콜라스 래폴드 - Financial Times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공동 각본가였던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는, 잔혹 장면에만 의존하지 않고서 수수께끼 같은 어두운 미스터리 감각을 유지한다.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각본이 신랄함을 좀 더 중립적인 결론으로 맞바꾸는 등, 이야기의 김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하게 만든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훌륭한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걸출한 만듦새 덕분에 볼만한 재밌고 야심찬 심야 영화다. 신성모독 수준으로 불경스러운 영화가 아닌 것은 아쉽다. B-
모린 리 렌커 - Entertainment Weekly
간단히 말해서, 신학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이 이토록 악마적으로 재밌었던 적은 없었다. B+
A.A. 도드 - IGN Movies
<헤레틱>의 느리게 끓어오르는 전반부가 후반부보다 훨씬 낫지만, 영화 내내 당신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 영화의 광기는 대부분 휴 그랜트에게서 비롯되는데, 그의 노련한 스타성의 유쾌한 특징 아래에서 어둠을 발견할 수 있다. 7/10
매튜 크리스 - TheWrap
<해러틱>은 코미디와 공포의 향연으로, 종교를 이용한 심리적 고문 기법의 바닷속에서 미스터 리드의 광기가 드러낸다. 휴 그랜트가 매력적이면서도 비열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신앙 vs 이성, 자유의지 vs 예정에 대해 자극적이고 예리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영리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호러 스릴러. 심오한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하지만, 논지를 펼치면서 좋은 시간을 제공한다.
벤자민 리 - Guardian
<해러틱>은 깔끔하게 재밌지 않을 수도 있지만, 휴 그랜트가 더러워져도 좋은 이유를 제공한다. 3/5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문제는 이 영화의 아이디어가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휴 그랜트의 대사 전달력은 능숙하지만 그의 캐릭터가 내뱉는 비판은 참신함과는 거리가 멀고, 사회에 대한 그의 폭넓은 관찰은 각본가와 감독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오해 보이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