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 초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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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뭐지, 싶은 영화를 만났네요. 오랜만이 아닌가...!
아마도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나, 이민호 주연의 강남70처럼, 정말 좋게 표현해 시대를 놓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뒤집어 말해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는 영화.
올드합니다. 그 이상 뭘 표현할 게 있나 싶기도 하고. 아 저 단어를 바꾸면 이렇게 되겠네요. 진부하다!
영화로 언급할 만한 건 없었던 듯합니다. 시간 버린 듯한...
(영화적으로 합이 맞는다거나 추적 스릴러 같은 단어로 포장해주고 싶은 맘도 없는 거 보니, 제가 정말 재미없게 봤나 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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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빌런 그 자체인 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난리치는지, 전혀 공감이 안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