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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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한옥에서, 꽃처럼 만개한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과 신민아의 드라마틱한 랑데부! 조르주-루이 비통(Georges-Louis Vuitton)이 고안한 상징적인 LV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루이 비통이 2015년 처음으로 파인 주얼리에 도전한 후 메종의 시그니처 컬렉션이 되었죠. 오닉스와 카넬리안,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 자개에 아마조나이트가 추가되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변주가 시작된 ‘컬러 블라썸’ 컬렉션과 신민아가 완성한 서정적인 순간들을 지금 보그 웹사이트vogue.co.kr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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