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2> 오스틴 버틀러, 자택 강도 피해..총기와 현금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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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스틴 버틀러(33)가 강도 피해를 입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TMZ에 따르면, 오스틴 버틀러의 로스앤젤레스 자택이 강도의 표적이 됐으며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오스틴 버틀러는 영화 <듄: 파트 2>에서 페이드 로타 하코넨 역할로 주목받았으며, <엘비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다.
범행 당시 상황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스틴의 경비원이 집의 유리문이 깨져 있고 실내가 난장판이 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즉시 출동했지만, 범인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도난 피해
현재 총기와 현금 등 여러 가지 물품이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비원이 이를 경찰에 보고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다행히 오스틴 버틀러는 당시 해외에 머물고 있어 신체적인 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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