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드라마 <투 리브 인 어 샤우트> 각본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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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를린 은곰상 수상작 <2만 종의 벌>의 에스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감독이 다이애나 투세도의 차기작인 <투 리브 인 어 샤우트>의 공동 작가로 참여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스페인 드라마는 UN 인권 운동가인 롤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의 시리아 친구 파리야가 유럽에 입국하려다 실종되면서 그녀의 삶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강박적인 수색에 사로잡힌 롤라는 자신의 경력,관계,개인적 안전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고 궁극적으로 그녀가 한때 믿었던 이주 시스템의 잔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알바 소토라가 제작하며 올 2026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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