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펜,드라마 <더 건 온 세컨드 스트리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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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감독 로히트 컨 바트라의 필름 컴파트먼트가 숀 펜의 제작사 프로젝트 픽쳐 웍스와 함께 드라마 <더 건 온 세컨드 스트리트>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가이 J.루던도 제작하고 미국 의원 에릭 스왈웰,리킨 샤,존 이라 팔머,존 윌더무스가 기획하며 올 6월 초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위기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피츠버그 경찰 파트너이자 절친 두 명이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가정 폭력 분쟁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립니다. 경찰관 TJ 미도우 3세가 실수로 파트너인 케빈 쿠퍼를 죽이자 그는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수년 후 더 이상 경찰이 아닌 그는 피츠버그로 돌아와 케빈의 과부인 케이시와 사랑에 빠지고 둘 다 고통스러운 과거와 마주하게 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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