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워싱턴-스티븐 연,납치 스릴러 <애니멀스> 출연

케리 워싱턴,스티븐 연이 질리언 앤더슨과 함께 벤 애플렉이 넷플릭스에서 연출하는 납치 스릴러 <애니멀스>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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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1년간 중단되었다가 다시 궤도에 오른 이 영화는 올 4월 LA에서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네 제작진은 지역 사회 내에서 일자리를 유지하고 도시를 영화 제작의 허브로 강화하고자 LA 촬영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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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매킨타이어,빌리 레이가 각본을 맡는 이 영화는 시장 후보와 그의 아내의 아들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정치적,그 밖의 많은 적들에 둘러싸인 남편과 아내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손을 더럽힐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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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애플렉이 후보자,워싱턴이 그의 아내,앤더슨이 해결사,연이 후보자의 캠페인 매니저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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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렉,맷 데이먼,다니 번펠드,브래드 웨스턴,콜린 크레이튼이 제작하고 마이클 조,케빈 할로란,루시 데이먼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