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렝크,존 보인 소설 '어 래더 투 더 스카이' 각색판 연출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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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요한 렝크가 피프스 시즌이 제작하는 존 보인의 2018년 소설에 기초하는 <어 래더 투 더 스카이> 각색판 연출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에드워드 버거도 피프스 시즌과 함께 제작에 참여합니다.
이 드라마는 야심차고 잘생긴 젊은 작가가 조종하고 유혹하며 표절해 문학 스타덤에 오르는 스릴 넘치는 내용을 그립니다. 계급을 오르려는 그의 집착은 그를 아말피 해안,맨해튼,런던,그 너머로 여행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가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많이 떨어져야 합니다.
펭귄 랜덤하우스의 출판사인 호가스 프레스에서 출간된 원작 소설은 2018년 아일랜드 도서상에서 올해의 소설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의 미키 다운,콘래드 케이가 각색하고 로드리 토머스,알렉세이 볼토,마이클 파레츠도 제작에 참여합니다.
보인은 우리에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으로 알려졌고 20권의 장편 소설,단편집을 냈으며 58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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