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콧,초자연 호러 <호컴> 출연

<피라냐 3D>,<크람푸스> 등 여러 호러 영화에 출연했던 아담 스콧이 이달 아일랜드에서 촬영할 예정인 초자연 호러 <호컴>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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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봉한 호러 <오디티>의 데미안 맥카시가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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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그는 부모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외딴 아일랜드 여관을 방문하는 공포 소설가 역을 맡는데 그 장소가 마녀의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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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터 쿠넌,데이비드 윌모트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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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스티븐 슈나이더,데렉 도시,루스 트리시,줄리안 포드,메어틴 드 바라가 제작하고 벤 로스,댄 케이건,라미 야신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