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라빈,비디오 게임 '저스트 코즈' 각색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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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2>의 시나리오 작가 아론 라빈이 스퀘어 에닉스,아발란체 스튜디오의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저스트 코즈'각색을 맡는다고 더 랩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에 참여하고 <블루 비틀>의 앙헬 마누엘 소토가 연출합니다.
켈리 맥코믹,데이비드 레이치,드미트리 M.존슨,마이크 골드버그,티모시 I.스티븐슨이 제작하고 댄 제번스가 기획합니다.
2006년에 데뷔한 원작 비디오 게임 시리즈는 억압적인 정권을 뒤집기 위해 파견된 가상의 미국 비밀 기관 요원 리코 로드리게즈의 모험을 그렸으며 광활한 샌드박스 환경,과장된 액션과 유머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각색판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디오 게임은 실제 미국이 파나마를 침공한 사건에 이름을 따왔으며 코드명은 '오퍼레이션 저스트 코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