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니언'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현재 신선도 94%)
https://www.rottentomatoes.com/m/companion_2025
신인 감독의 신작 공포영화인데, 해외 반응이 좋네요.
탑 크리틱만 옮겼는데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탑 크리틱 리뷰 중에 썩은 토마토는 없네요.
아직 자세한 줄거리는 안 나온 것 같은데, 아래 링크에 푸돌이님의 소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92761648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모든 게 기묘하고 엄청 재밌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은, 영화의 플롯이 아니라 (감독 드류) 핸콕의 이 미친 이별 영화에서 열연한 활기찬 앙상블 캐스팅이다. 3.5/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Substack)
<컴패니언>은 2025년의 첫 번째 훌륭한 영화 중 하나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더욱 시의적절한 영화가 될 것이다. A-
앨리슨 윌모어 - New York Magazine/Vulture
이 영화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재미뿐이어서, 깊이가 부족하다고 아쉬워할 순 없다. 영리한 구성과 코미디 타이밍이 돋보이며, 점점 늘어나는 사망자 수와 몇 가지 멋진 대사들이 있는 짓궂은 오락 영화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첫 장편 데뷔작을 연출한 핸콕 감독은 전적으로 연출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인상적인 수준의 통제력을 발휘했다. 타이밍과 톤이 적절치 않았다면 날카로운 풍자를 망쳤을 것이다.
모린 리 렌커 - Entertainment Weekly
핸콕의 이 장편 데뷔작은 아주 상쾌한 복수 판타지로, 자조적 유머 덕분에 더욱 만족스럽다. B+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주로 망작들이 개봉하는 1월에 걸맞지 않게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컴패니언>은. 각본가 겸 감독인 핸콕을 진정 주목해야 할 인재로 자리매김시킨다.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핸콕의 세련된 비주얼, 매끄러운 속도감, 반전 가득한 각본에서부터, 인간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인간에 가까운 안드로이드 역을 맡은 소피 대처의 기묘한 연기까지, <컴패니언>에는 즐길 거리가 많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