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익무 시사 후기
sta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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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아니라 그런가 생각 보다 관객이 많이 오진 안았던거 같아요
더구나 상영관 안이 왜이리 더운지 주무시는 분이 많았고 저도 힘들었어요.
영화는 빌드업 까지 좀 지루한 면이 없잔아 있지만
후반부 쏟아 붓는 화력은 꽤 볼만 했어요.
아맥이나 돌비서 보면 대단할거 같아요.
종군 기자가 저런 식으로 취재를 하는 구나..대단하게 느껴 졌어요.
커스틴 배우는 관리를 좀 안하신듯 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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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좀 나른한 부분들 많죠. 가끔 충격적이지만...
종군기자들.. 좀 미친 거 같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