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DCU '더 플래쉬' 작품 개발 잠시 중지중, 클레이페이스 무비 걱정없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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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은 DCU의 '플래시' 영화에 대해 "개발을 잠시 멈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건 감독은 '클레이페이스*가 '더 배트맨 2' 개봉 한 달 전에 개봉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클레이페이스는 DCU 소속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Source: https://gizmodo.com/james-gunn-clayface-movie-dc-interview-superman-2000540593…)
2. 클레이페이스를 DCU 작품으로 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루머에 의하면 제작비가 4000만 달러라고 하는데, 좀 더 작가주의적으로 가려나? 스웜프 씽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