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라자루스' - 2025년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시사회 티켓 판매

공포가 계속해서 가르쳐주는 한 가지가 있다면 죽은 자를 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블러디 디스거스팅이 인수한 인디 보석 리지 라자루스의 캐릭터들은 그 어려운 길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스티븐 킹의 공포의 묘지, 작가 겸 감독인 아비브 루빈스티앙의 뒤틀린 심리 공포 영화가 2025년 1월 14일 디지털 HD와 스크림박스에 공개되면 모두가 이야기할 피날레의 충격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칼리의 공포 팬들은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상영 후 사진과 Q&A가 진행되며, 컬러즈 오브 더 다크 팟캐스트의 엘릭 케인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WHERE: 시크릿 무비 클럽 극장, 1917 베이 스트리트 2층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90021
티켓: 이벤트브라이트에는 티켓이 몇 장 남지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는 오마르 마스카티와 리앤 오셔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입니다...

"1990년 여름 동지, 두 명의 낯선 사람이 시체를 들고 숲 속을 돌아다니며 시신을 되살릴 신화 속 구역을 찾습니다. 하지만 어떤 비밀이 다시 찾아올까요?"

영화 제작자 아비브 루빈스티엔은 성명에서 "이 영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약간의 '캐빈 열풍'을 일으키고 제 인생의 모든 결정을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사랑의 노동이었습니다. 리앤(베서니 역의 오셔)과 제가 개발한 것은 슬픔, 상실, 죄책감, 사이비 종교와 마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에서 되살리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990년을 배경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하지에 진정한 오컬트 실종이 발생한 해였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비포 선라이즈, 로젠크란츠, 길든스턴 아 데드, 제리(2002년이지만 그림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90년대 독립 영화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그 영화는 자비로 제작되었고, 제 가장 친한 친구들(그리고 지금은 아내)과 협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 영화를 위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마르 마스카티에서 일라이 역을 맡은 멋진 새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우리는 10일 밤에 걸쳐 이 영화를 촬영했는데, 모두가 슈퍼 게임이었고, 네바다주 리노의 에어비앤비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여름 캠프처럼 느껴졌고,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스크림박스는 1월에 리지 라자루스를 부활시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8853/lizzie-lazarus-get-tickets-to-the-los-angeles-premiere-on-january-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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