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벨 미디어,네이선 밸린그루드 SF 스릴러 소설 '더 스트레인지' 영화화 판권 획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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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벨 미디어가 네이선 밸린그루드의 2023년 SF 스릴러 소설 '더 스트레인지'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에이샤 포터 크리스티가 각색하고 J.D.딜라드가 연출합니다.
원작 소설은 1931년 화성 뉴 갈베스턴을 배경으로 합니다. 황량한 화성 식민지 국경에서 14살 애나벨 크리스프가 사막을 가로지르는 위험한 모험을 떠나 아버지를 교수대에 세우고 소중한 소유물인 어머니의 목소리가 녹음된 마지막 녹음본을 훔친 남자에게 복수하겠다고 맹세합니다. 원작 소설은 <진정한 용기>의 냉혹하고 무법적인 분위기와 <매드 맥스>의 강렬한 분위기를 결합해 어린 소녀가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화성에서 무자비한 도적들과 잊혀지지 않는 미스터리에 맞서 정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몰리 스미스,레이첼 스미스,태드 루킨빌,트렌트 루킨빌,데이비드 아이젠버그,딜라드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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