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판자
823 3 4
“배우는배우다“,”프랑스 영화처럼“을 연출했던 신연식 감독의 신작.
송강호,박정민,장윤주 등 주요 출연진들의 개성넘치는 캐릭터 연기는 괜찮은데.. 연출자의 의도된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딱딱 극의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킬링타임용으로 고만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