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신 맥켄지,심리 호러 스릴러 <빅토리안 사이코> 출연

토마신 맥켄지가 마가렛 퀄리와 함께 재커리 위곤이 연출하는 심리 호러 스릴러 <빅토리안 사이코>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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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버지니아 페이토의 출간을 앞둔 소설에 기초해 작가가 직접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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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위니프레드 노티(퀄리)라는 이름의 괴짜 젊은 가정교사가 앤서 하우스라는 외딴 고딕 양식의 저택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위니프레드의 책임에는 아이들에게 식탁 예절을 가르치고 가족의 역사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포함되며 동시에 그녀의 사이코패스적 경향을 숨깁니다. 위니프레드가 앤서 하우스 생활에 적응하면서 직원들이 설명할 수 없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부지의 주인들은 새로운 가정교사에게 뭔가 잘못된 것이 있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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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맥켄지는 괴짜 새 가정교사와 친구가 되는 앤서 하우스의 유모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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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촬영을 시작하며 댄 케이건,세바스티엔 레이보드,위곤이 제작하고 닉 슈메이커,바드 도로스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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