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에서 동료 배우들 줄 간식을 구입한 프레드 헤킨저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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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에 이어 간식까지ㅎㅎㅎㅎ
이건 코니를 위해 샀어요
터프 구미
코니는 굉장히 친절하고 사려 깊어서 달콤한 구미같은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굉장히 터프하기도 해서 이걸 골랐어요
이 계란샌드위치도 맛있다고 들었어요
두개니까 나눠먹으려고요
하나는 저, 또 하나는 덴젤에게
그리고 폴을 위해 매운 김치도 샀어요
마지막으로 산 것도 궁금하신가요?
아, 잠깐만요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또 하나요
페드로랑 조셉도 일본에 오고 싶어했으니까
이건 런던에 갈 때 페드로에게(미니 르망드 과자)
조셉과 저는 쌍둥이니까 요 찰떡아이스와 같잖아요
녹지 않게 어떻게 런던까지 가져갈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어렵겠지만요
조셉과 만나면 같이 먹을거예요
드디어 마지막 먹거리!
이건 미션에 포함된 건 아니지만
어떤 걸 손에 넣었어요
돈두스 역을 맡은 배우를 위해 샀어요
샐리라는 배우인데요
그녀를 위해 바나나를 샀어요
오늘 정말 즐거운 쇼핑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제가 고른 걸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폴 메스칼이 김치를 좋아하나보네요?
귀여운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