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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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영화적 요소를 더한 각색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의 스크린 연출은 감정의 고조를 섬세하게 표현해 전율을 선사한다. 거기에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의 케미와 연기 덕분에 캐릭터의 입체감이 더해졌다. 원작 뮤지컬 팬이라면 큰 스크린으로 경험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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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간만에 압도적인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