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후기
뚠뚠는개미
443 1 1
콜롬비아 100주년으로 재개봉 돌비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음악 사용이 안 들어간 장면이 거의 없을 정도의 영화라 돌비 애트모스가 빛을 발휘하네요.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더니 모든 장면에 음악이 들어가며 절묘한 타이밍과 박자에 맞춰서 음악들이 움직이더라고요.
스토리는 생각보다 결국 사랑을 이야기 하는 터라 ..
그럼에도 음악과 함께 들썩이며 관람하기 좋은 영화라 팝콘 무비로 좋네요.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