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배우 알렉스 울프, 어둡고 감성적인 스릴러 '그녀가 불에 타면' 예고

유전, 콰이어트 플레이스 : 데이 원의 스타 알렉스 울프가 두 번째 장편 영화인 다크 심리 스릴러 '이프 쉬 번즈'의 감독을 맡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작품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멀티 하이픈 탤런트는 최근 Deadline에 영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어두운 감정"을 예고했습니다.

그녀 번스는 빅토리아 페드레티("당신", "힐 하우스의 유령"), 아사 버터필드(올 펀 앤 게임, 플럭스 고메, 초이스 오브 다이), 저스티스 스미스(던전 앤 드래곤즈: 명예의 도둑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더 쿼리)도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충격적인 사건 이후 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젊은 여성(빅토리아 페드레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녀는 수수께끼의 이웃(울프)과의 격동적인 불륜에서 피난처와 위험을 발견하고, 이 사건과 함께 가족의 긴장이 고조되고 미스터리한 산불이 그녀를 한계점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위협합니다."

울프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어두울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릴러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자주 볼 수 없는 장르 중 하나는 추진력 있게 움직이면서도 감정적이고 연약하고 취약한 영화입니다. 영화 '거울을 어둡게 통과하다'와 같은 영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여기에는 '모즈의 밤'과 '라 벤츄라'의 요소가 있습니다."

그는 또한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거나 연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참고할 만한 사항입니다. 모두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잘 확신하지 못하는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울프는 또한 자신의 다크 스릴러가 "당신을 긴장하게 만들 것"이라고 놀렸습니다. 아니면 모든 것이 무너질까요, 아니면 마지막에 빛을 느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 제작자는 자신의 각본을 바탕으로 감독을 맡고 있으며 칼 맥코마스-라이클과 함께 영화의 음악을 작곡하고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제이 반 호이(마녀)와 안드라 고든(캐슬 인 더 그라운드)이 제작하기도 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906/hereditary-actor-alex-wolff-teases-dark-emotional-thriller-if-she-b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