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오브 프레이' -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에서 '오드티' 스타 캐롤린 브랙슨의 첫 모습 살펴보기

'슈더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은 캐롤린 브래켄은 공포 영화 '비스트 오브 프레이'에 출연할 예정이며, 버라이어티는 이번 주에 퍼스트 룩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위).

파이퍼필름은 이번 주 미국 영화 시장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판매를 시작합니다.

곧 개봉할 비스트 오브 프레이에서 심리 스릴러로 묘사되는 "브래켄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삶이 산산조각 난 부유한 미술품 수집가 역을 맡았습니다.

"이 참을 수 없는 고통에 파괴된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성격이 그녀의 내면에서 깨어나 특권적인 삶을 파괴하고 가족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비스트 오브 프레이는 "인간 본성의 이성적 측면과 동물적 측면 사이의 끝없는 투쟁에 관한 복잡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도 광고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코르시니가 감독을 맡아 자신의 단편 영화를 확장합니다.

캐롤라인 구달(쉰들러 리스트, 파벨맨스)도 출연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523/beasts-of-prey-first-look-at-oddity-star-carolyn-bracken-in-upcoming-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