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 해외 시사 첫 반응들 모음

게임스레이더에서 X에 올라온 해외 시사평들을 모았네요.
출처는 아래.
https://www.gamesradar.com/entertainment/horror-movies/smile-2-first-reactions-call-the-horror-sequel-bloody-violent-and-bigger-than-the-first/
아직 정식 리뷰는 엠바고 중이고요....
SNS 반응들은 정식 리뷰에 비해서 혹평보다는 호평이 주로 올라오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EmilyVMurray
<스마일 2> 정말 좋았다! 잔인한 오프닝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스카이 라일리 역 나오미 스콧의 뛰어난 연기와 함께 스릴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했다.
너무 길고 점프 스케어가 지루해지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파커 핀 감독의 1편에서 상황을 확대시키는 걸 즐겼다.
@TomMCJL
나오미 스콧이 파커 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이는 <스마일 2>에서 ‘스카이 라일리’ 역을 맡아, 3막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완벽한 건 아니지만 폭력적이고 피비린내 나고, 불안감을 주는 재미에 유머가 가득, 루카스 게이지, 카일 갤너의 작지만 강렬한 조연 연기도 어우러졌다.
@afilmbylemon31
<스마일 2>는 1편보다 스케일이 커졌다. 이번에도 재밌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나오미 스콧은 올해 공포영화 중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장면들이 놀랍다. 결말이 너무 강렬해서 다음편이 기대된다.
@_Ope_O
그렇지... <스마일 2> 👏🏾👏🏾👏🏾👏🏾👏🏾👏🏾 영화 내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연기가 놀라웠고, 샷의 선택, 속도감, 호러 액션, 점프 스케어가 화끈했다. 특히 한 장면은 스포일러하지 않고 딱 두 마디만 하겠다. 춤과 집. 아름답게 완성했다!
이 정도로 나에게 감흥을 준 영화는 드문데, 하지만 인상적이었다. 주연 배우 나오미 스콧, 감독, 촬영감독, 사운드 편집자는 이 영화의 한 장면만으로도 돈을 더 받아야 한다.
@BunnyGalore
어젯밤 <스마일 2> 시사회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아주 재밌는 공포영화 롤러코스터, 그리고 나오미 스콧이 훌륭한 열연을 펼쳤다!
(추가 트윗)
정말 재밌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죽음의 규칙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었다. 너무나 신나는 롤러코스터 같았으니까.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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