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북미 오프닝 수익 최대 1억 달러 예측

보도자료입니다.
박스오피스 프로, 북미 오프닝 스코어 최대 1억 달러 달성 기대
& 할리우드 리포터, 7,200만 달러 예측하며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오프닝 전망!
완벽한 웰메이드 실사화 탄생! 전 세계적인 신드롬 예고!
오는 6월 6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레전드 명작의 명성을 이어갈 흥행 대세작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저명한 영화 매거진 중 하나인 ‘박스오피스 프로’(Boxofficepro.com)는 북미 개봉 첫 주말 8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 역시 개봉 첫 3일 간 7,20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역대급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 같은 외신들의 예측은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 3부작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달성한 <드래곤 길들이기 3> 의 5,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프랜차이즈 사상 최대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수 있을지 전 세계적인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작을 멋지게 따른 라이브액션. 특히 하늘 끝까지 함께 올라간 듯한 짜릿한 플라잉씬”(Hunter Bolding), “최고의 실사 영화!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COCO), “숨 막히는 비주얼과 지금의 모든 세대들도 즐길 스펙터클 스토리”(Daniel Baptista), “원작을 돋보이게 한 라이브 액션. 메이슨 테임즈와 니코 파커는 그들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Joe Aranda) 등 시네마콘 이후 쏟아진 외신들의 호평 리뷰에서 짐작할 수 있듯 <드래곤 길들이기>의 신드롬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