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색]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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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를 연출했던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신작.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과 파스텔톤의 다채로운 색감은 아름다웠고, 경쾌하면서 또는 무거운 느낌의 음악도 한 몫했다. 자기만의 색을 갖는 것이란 무엇일까?본인을 표현하거나 개성을 이미지화 할때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색을 말하는 것 일까? 보고나서 나만의 색을 생각해보았지만 도통 떠오르지 않았음. 무채색(?)회색(?) 여하튼성장기 드라마 장르 답게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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