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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장 한강작가 노벨상 수상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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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1970년 대한민국 광주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명한 소 설가인 문학가 집안 출신입니다. 글쓰기와 함께 미술과 음악에도 심취했으며, 이는 그녀의 문학 작품 전반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강은 1993년 잡지 『문학과사회』("Literature and Society")에 다수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단편소설집 『여수의 사랑』("LO ve of Yeosu")으로 산문 데뷔를 했고, 곧이어 소설과 단편소설 등 여러 산문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도 주목할 만한 작품은 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200 2, "Your Cold Hands")으로, 예술에 대한 한강의 관 심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 소설은 실종 된 조각가가 여성의 신체 석고 모형 제작에 집착하며 남긴 원고를 재현한 작품입니다. 인체 해부학에 대한 집착과 페르소나와 경험 사이의 유희, 조각가의 작업에 서 신체를 드러내는 것과 감추는 것 사이의 갈등이 발 생합니다. '삶은 심연 위에 아치형 시트를 얹은 것이고, 우리는 가면 쓴 곡예사처럼 그 위에서 살아간다'는 책 의 마지막 문장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2007, "The Vegetarian",
2015)로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총 3부 로 구성된 이 소설은 주인공 영혜가 음식 섭취의 규범 에 복종하기를 거부했을 때 벌어지는 폭력적인 결과를 묘사합니다. 고기를 먹지 않기로 한 그녀의 결정은 전 혀 다른 다양한 반응에 부딪힙니다. 남편과 권위주의적 인 아버지는 그녀의 행동을 강제로 거부하고, 비디오 아티스트인 시동생은 그녀의 수동적인 몸에 집착하며 에로틱하고 미학적으로 그녀를 착취합니다. 결국 그녀 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언니는 그녀를 구출해' 정상적인' 삶으로 돌려보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영 혜는 위험하면서도 매혹적인 식물 왕국의 상징인 '불타 는 나무'를 통해 정신병과 같은 상태에 점점 더 깊이 빠 져들게 됩니다.
좀 더 서사에 기반한 책은 2010년 출간된 『바람이 분 다, 가라」("The Wind Blows, Go")로, 우정과 예술 에 관한 크고 복잡한 소설로 슬픔과 변화에 대한 갈망을 강렬하게 드러냅니다.
한강은 극단적인 삶의 이야기에 대한 신체적 공감을 점 점 더 강렬한 은유적 스타일로 표현합니다. 2011년에 발표한 『희랍어 시간』("GreekLessons"", 2023)은
취약한 두 개인 간의 특별한 관계를 매혹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일련의 충격적인 경험으로 말의 힘을 잃은 한 젊은 여성이 시력을 잃어가는 고대 그리스어 선생님 과 만나게 됩니다. 각자의 결함에서 비롯된 애틋한 사 랑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상실과 친밀감, 언어의 궁극 적인 조건에 대한 아름다운 명상입니다.
소설 『소년이 온다』(2014, "Human Acts", , 2016)에 서 한강은 자신이 성장한 광주에서 1980년 한국군에 의해 수백 명의 학생과 비무장 민간인이 학살된 역사적 사건을 자신의 정치적 토대로 삼았습니다. 역사의 희생 자들에게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 책은 잔인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통해 증언 문학이라는 장르에 접근합니 다. 한강의 스타일은 간결하면서도 환상적인데, 그럼에 도 불구하고 그 장르에 대한 우리의 기대에서 벗어나 죽은 자의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자신의 소멸을 목격 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그녀만의 특별한 편법입니다. 어 떤 순간,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 묻힐 수 없는 시체를 보면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의 기본 모티브를 떠올리 게 됩니다

흰」(2016, "The White Book", 2017)에서는 한강 시인의 시적 스타일이 다시 한 번 두드러집니다. 이 책 은 화자 자아의 언니였을 수도 있지만 태어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인물에게 바치는 에세이입니 다. 모두 흰색 사물에 관한 일련의 짧은 메모에서 작품 전체가 연상적으로 구성되는 것은 이 슬픔의 색을 통해 서입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소설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세속적 기도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자는 상 상의 여동생이 살 수 있었다면, 그녀 자신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은 죽은 자 에 대한 언급에서도 드러납니다: '저 하얀, 저 모든 하 얀 것들 속에서 당신이 내뿜은 마지막 숨을 내가 들이 마시겠소!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2021년에 발표된 후기작 『작별 하지 않는다』("We Do Not Part")로, 고통의 이미지 가 『흰』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
40년대 후반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 의 그늘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 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부역자라는 혐의로 총살당했습 니다. 이 책은 화자와 친구 인선이 사건 발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친척들에게 닥친 참사와 관련된 트 라우마를 함께 짊어진 채 애도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한강은 응축된 듯 정확한 이미지로 현재에 대한 과거의 힘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집단적 망각에 빠진 것을 밝 히고 트라우마를 공동 예술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친구들의 끈질긴 시도를 추적하여 책 제목과 같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이 책은 대물림된 고통만큼이나 가장 깊은 형태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몽 같은 꿈의 이미지와 진실을 말하려는 증인 문학의 성향 사이에서 독창적으로 움직입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의 이중 적 노출, 동양적 사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통의 대 응이 특징입니다. 2013년에 발표한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에서는 낫지 않는 다리 궤양과 주 인공과 죽은 여동생 사이의 고통스러운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며, 고 통은 지나가는 고통으로 환원될 수 없는 근본적인 실존 적 경험으로 드러납니다. 채식주의자와 같은 소설에서 는 단순한 설명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일탈 행 위는 주인공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공허한 거부 의 형태로 갑작스럽고 폭발적으로 발생합니다. 여성으 로 변장한 남성 화자가 불가능한 결혼 생활에서 벗어난 수수께끼 같은 여성에게 이끌린다는 단편 소설 『에우 로파』(2012, "Europa", 2019)에서도 마찬가지입니 다. 화자는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겠느 냐'는 사랑하는 사람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여기에는 성취나 속죄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강은 작품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칙 에 맞서며, 작품마다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냅니다.
그녀는 육체와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연결에 대 한 독특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시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가 되었습니다.

 

안데르스 올손 (Anders Olsson)
노벨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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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v. 37733/39690P

09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 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TOP 165

1.애니홀 (1977) 우디 앨런

2.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3.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5.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6.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7.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8.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1.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12.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1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14.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15.셜록 주니어 (1924) 버스터 키튼

16.수색자 (1956) 존 포드

17.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18.파리 이즈 버닝 (1990) 제니 리빙스턴

19.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레니

20.의지의 승리 (1934) 레니 리펜슈탈

21.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22.M (1931) 프리츠 랑

23.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24.대부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5.네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2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27.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28.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29.화양연화 (2000) 왕가위

30.펄프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31.하나 그리고 둘 (2000) 에드워드 양

32.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3.엉클 분미 (2009)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34.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5.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36.페르소나 (1966) 잉마르 베리만

37.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38.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아르

39.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40.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41.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42.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43.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44.할로윈 (1978) 존 카펜터

45.그림자 군단 (1969) 장 피에르 멜빌

46.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47.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48.흡혈귀단 (1915) 루이 푀이야드

49.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50.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1.가르시아 (1974) 샘 페킨파

52.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53.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54.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55.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56.오후의 올가미 (1943) 마야 데렌

57.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8.워터멜론 우먼 (1996) 쉐릴 두녜이

59.짐승의 피 (1949) 조르주 프랑주

60.방파제 (1962) 크리스 마커

61.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62.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스탠리 도넌,진켈리

63.라탈랑트 (1934) 장비고

64.핑크 플라밍고 (1972) 존워터스

65.문라이트 (2016) 베리 젠킨스

66.거울 (1975)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67.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셀린 시야마

68.블루 (1993) 데릭 저먼

69.전함 포템킨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70.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71.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7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73.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74.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75,코야니스카시 (1982) 고드프리 레지오

76.마스터 (2012) 폴 토머스 앤더슨

77.더코브 (2009) 루이 시호요스

78.아이리시맨 (2019) 마틴 스콜세지

79.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80.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81.모래의 여자 (1964) 테시가하라 히로시

82.하라키리 (1962) 고바야시 마사키

83.이터널 선샤인 (2005) 미셀 공드리

84.화씨9/11 (2004) 마이클 무어

85.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 사라 폴리

86.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 브레송

87.데이지즈 (1966) 베라 히틸로바

88.아름다운 직업 (1999) 클레르 드니

89.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90.양 도살자 (1977) 찰스 버넷

91.캐롤 (2015) 토드 헤인즈

92.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93.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94.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95.25시 (2002) 스파이크 리

96.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 허버트 G. 폰팅

97.사탄 탱고 (1994) 벨라 타르

98.멋진 인생 (1944) 프랭크 카프라

99.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100.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101.주토피아 (2016) 바이론 하워드

102.영화사 (1998) 장 뤽 고다르

103.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104.사랑의 찬가 (1950) 장 주네

105.메트로 폴리스 (1927) 프리츠 랑

106.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107.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108.클로즈업 (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09.밤과 안개 (1956) 알랭 레네

110.올드보이 (2003) 박찬욱

111.누드 모델 (1991) 자크 리베트

112.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 유리 노르슈테인

11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 마이크 니콜스

114.스콜피오 라이징 (1964) 케네스 엥거

115.살로 소돔의 120일 (1975)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16.인간과 돼지 (1974) 티에리 제노

117.맨하탄 (1979) 우디 앨런

118.미치광이 피에로 (1964) 장 뤽 고다르

119.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아녜스 바르다

120.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21.가늘고 푸른 선 (1988) 에롤 모리스

122.레이징 불 (1980) 마틴 스콜세지

123.광기가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2013) 왕빙

124.베를린 천사의 시 (1988) 빔 벤더스

125.아퀴레 신의 분노 (1972) 베르너 헤어조크

126.불안을 영혼을 잠식한다 (1974)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27.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128,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태런스 맬릭

129.늑대의 집 (2018) 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130.판타스틱 플래닛 (1973) 르네 랄루

131.태풍 클럽 (1985) 소마이 신지

132.하비 밀크의 시간들 (1984) 롭 엡스타인

133.교사형 (1968) 오시마 나기사

134.토리노의 말 (2012) 벨라 타르

135.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 페르난도 솔라리스

136.그레이 가든즈 (1975) 앨버트 메이즐스

137.빛을 향한 노스텔지어 (2010) 파트리시오 구스만

138.드래곤 길들이기 (2010) 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139.더 빅 스왈로우 (1901) 제임스 윌리엄슨

140.국가의 탄생 (1915) DW 그리피스

141.스크림 (1996) 웨스 크레이븐

142.유령마차 (1921) 빅토르 셰스트룀

143.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144.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145.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 요나스 메카스

146.개를 문 사나이 (1992) 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147.컴앤씨 (1985) 엘렘 클리모프

148.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149.몬도 가네 (1962) 파올로 카바라,갈티에로 자코페티,프랑코 프로스페리

150.방랑견(犬)문록 (2020) 엘리자베스 로

151.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152.푸른 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153.베이비 길들이기 (1938) 하워드 혹스

154.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하워스 혹스

155.역마차 (1939) 존 포드

156.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157.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하워드 혹스

158.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159.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레니

160.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161.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드니 빌뇌브

162.제너럴 (1926) 버스터 키튼

163.아푸 제 1부 -길의 노래 (1955) 사티야지트 레이

164.우게츠 이야기 (1953) 미조구치 겐지

165.산쇼다유 (1954) 미조구치 겐지

166.퍼니시먼트 파크 (1971) 피터 왓킨스

167.이레이저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168.어머니 (1926)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169.해변의 폴린 (1983) 에릭 로메르

170.대화의 가능성 (1983) 얀 슈반크마이에르

171.해부실의 남과 여 (1988) 티모시 퀘이

172.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 파트릭 보카노프스키

173.보이후드 (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174.자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행위 (1971) 스탠 브래키지

175.어 무비 (1958) 브루스 코너

176.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0) 뱅크시

177.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178.극사적 에로스 (1974) 하라 카즈오

179.허트 로커 (2008) 캐서린 비글로

180.꽁치의 맛 (1962) 오즈 야스지로

 

TOP 115

1.로버트 존슨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2.켄드릭 라마 - To Pimp A Butterfly

3.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4.밥 딜런 - Highway 61 Revisited

5.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6.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7.플리트우드 맥 -Rumours

8.핑크 플로이드 -The Wall

9.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10.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1.퀸 -A Night at the Opera

12.프린스 -Purple Rain

13.AC/DC -BACK IN BLACK

14.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5.더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16.퍼블릭 에너미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17.픽시즈 -Doolittle

18.너바나 -Nevermind

19.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20.라디오 헤드 -OK Computer

21.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2.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23.브라이언 이노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24.마돈나 -Like A Prayer

25.롤링 스톤스 -Sticky Fingers

26.롤링 스톤스 -Exile on Main St.

27.롤링 스톤스 -Let It Bleed

28.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29.비치 보이스 -Pet Sounds

30.마빈 게이 -What's Going On

31.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32.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33.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34.브루스 스프링스턴 -Born to Run

35.크라프트베르크 -Trans Europa Express

36.비틀즈 -Rubber Soul

37.비틀즈 -Revolver

38.도어즈 -The Doors

39.재니스 조플린 -Pearl

40.슈퍼트램프 -Breakfast in America

41.조이디비전 -Unknown Pleasures

42.패티 스미스 -Horses

43.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44.더 클래시 -London Calling

45.섹스 피스톨즈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46.스톤 로지스 -The Stone Roses

47.그린 데이 -American Idiot

48.스트록스 -Is This It

49.블랙 사바스 -Paranoid

50.프랭크 시나트라 -In the Wee Small Hours

51.비틀즈 -The Beatles

52.아레사 프랭클린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53.라디오헤드 -Kid A

54.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loveless

55.빌 에반스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56.척 베리 -Chuck Berry Is on Top

57. U2-The Joshua Tree

58.조니 미첼 -Blue

59.닥터 드레 -The Chronic

60.에미넴 -The Marshall Mathers LP

61. 노토리어스 B.I.G.-Ready to Die

62.나스 -Illmatic

63.투팍 샤커 -All Eyez On Me

64.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65.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66.비틀즈 -Magical Mystery Tour

67.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68.켄드릭 라마 -DAMN.

69.이글스 -Hotel California

70.건지 앤 로지스 -Appetite for Destruction

71.프라이멀 스크림 -Screamadelica

72.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

73.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xis: Bold As Love

74.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Electric Ladyland

75.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76.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

77.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78.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79.존 레논 -John Lennon/Plastic Ono Band

80.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81.데릭 앤 더 도미노스 -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

82.크림 -Disraeli Gears

83.에릭 클랩튼 -Unplugged

84.더후 -Who's Next

85.레이 찰스 -Modern Sounds in Country and Western Music

86.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Natty Dread

87.엘비스 코스텔로 -This Year's Model

88.라몬즈 -Ramones

89.롤링 스톤스 -Beggars Banquet

90.밥 딜런 -Blonde on Blonde

91.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92.더 크리켓츠(버디 홀리) -The "Chirping" Crickets

93.리틀 리처드 -Here's Little Richard

94.빌리 홀리데이 -Lady in Satin

95.에이미 와인하우스 -Back to Black

96.ABBA-Gold: Greatest Hits

97.웬디 카를로스-Switched On Bach
98.버디 홀리 -Buddy Holly
99.화이트 스트라입스-Elephant
100.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01.맥 밀러 -Circles

102.다프트 펑크 -Discovery

103.프랭크 오션 -Blonde
104.조이 디비전 -Closer

105.프린스 -Sign "☮︎" the Times

106.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07.제이지(JAY-Z) -The Blueprint

108.앨라니스 모리셋-Jagged Little Pill

109.시네이드 오코너-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

110.R.E.M. -Out of Time

111.스완스 -The Seer

112.데이비드 보위 -★

113.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book

114.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15.XXXTENTACION -?

116.릴 핍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1

117.닉 드레이크 -Five Leaves Left

118.닉 드레이크 -Bryter Layter

119.닉 드레이크 -Pink Moon

120.데이비드 보위 -Low

121.블러 -Modern Life Is Rubbish

122.펄프 -Different Class

123.닐 영 -After the Gold Rush

124.악틱 몽키즈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125.리버틴즈 -Up the Bracket

126.오아시스 -Definitely Maybe

127.칸예 웨스트 - Yeezus

128.밥 딜런 -Blood on the Tracks
129.벨벳 언더그라운드 -White Light/White Heat
130.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131.비욘세 -Lemonade

132.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33.캡틴 비프하트-Trout Mask Replica

134.록시 뮤직 -For Your Pleasure

 

가장 존경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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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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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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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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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앞으로 한강 작가 소설 영화화가 좀 꾸준히 이루어지려나요.

15:5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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