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윌 스미스,액션 영화 <패스트 앤 루즈>로 21년 만에 재결합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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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윌 스미스가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액션 영화 <패스트 앤 루즈>로 2003년 <나쁜 녀석들 2> 이후 약 21년 만에 재결합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딜이 마무리되지는 않았고 시작 날짜도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가 두 영화인의 다음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채 티후아나에서 깨어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조각조각 모으는 동안 자신이 두 가지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는 범죄 조직의 수장이고 다른 하나는 CIA 비밀 요원입니다.
존 호버,에리히 호버,크리스 브렘너,에릭 피어슨이 각본을 맡고 켈리 맥코믹,데이비드 레이치,존 몬,라이언 시마자키,제임스 래시터,스미스가 제작하며 로버트 시몬드,노아 포겔슨,배리 왈드먼이 기획합니다.
이 영화는 스미스가 꽤 오랫동안 개발해 온 작품이고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가 4억 달러 이상 벌어들인 후 그의 여러 프로젝트가 추진력을 얻었는데 이 프로젝트가 넷플릭스가 여전히 우선순위를 두려고 하는 주요 이벤트 영화 유형이며 스미스와 베이가 재결합한다는 아이디어는 모든 당사자에게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2003년 <나쁜 녀석들 2>에서 함께 작업한 이후 두 사람이 다음 합작이 무엇일지에 대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제이슨 본 느낌 나는 시놉시스네요.
마이클 베이면 뭐.. 액션은 화끈할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