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시즌 2 로튼토마토 악평 추가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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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경성크리처> 시즌 2는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려 하지만, 한소희와 박서준은 아무리 애를 써도 성공시키지 못한다. 그 대신에 그들은 혼란스러운 진행에 고립된 채, CG로 표현된 악당들의 흐릿한 공격 사이를 튀어 다닌다. 1.5/5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경성크리처>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벗어나면서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가능성도 많이 사라졌다. 2/5
조나단 윌슨처럼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피어스 콘란 역시... 시즌 1때는 호평했던 비평가였어요..;;;
아래가 그의 시즌 1 리뷰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스트리밍 시대의 장르적 야망을, 전통적인 K-드라마 연애물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드문 사례다. 신선한 컨셉과 호화로운 볼거리가 매력적인 스타들의 중심 관계를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한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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