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펭귄> 마크 스트롱 배역은 팔코네였네요
Joo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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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에서 존 터투로가 맡았던 칼마인 팔코네가 있었기에 이번에 캐스팅된 마크 스트롱은 당연히 다른 배역일줄 알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스터 프리즈를 맡아주기를 바랬는데요.
영화 시점으로 이미 리타이어한지라 과거 시점의 젊은 팔코네를 연기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배우의 스케쥴 문제로 인한 리캐스팅일 수도 있고요.
DC에서만 세번째 배역, 그것도 빌런인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