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리브스, '더 배트맨' 트릴로지 계획 여전히 유효하다 언급
Matt Reeves Says ‘The Batman' is Still Being Planned as a Trilogy
매트 리브스는 내년 초에 "배트맨 : 파트 2" 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로버트 패틴슨, 콜린 패럴, 조이 크라비츠, 제프리 라이트, 앤디 서키스, 그리고 조커 역의 배리 키오건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제 그는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모든 것을 3부작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많은 초안을 통과한 리브스의 '배트맨 2'' 각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DCU의 제임스 건 은 최근 각본이 "맷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할 때"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꼭 다시 돌아올 한 명은 최근 속편 참여를 확정한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감독입니다.
리브스가 이 영화에 시간을 할애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서두를 것이 없습니다. 내년은 특히 "수퍼맨: 레거시"가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건의 DCU에게 중요한 영화가 될 것입니다. 또한 2025년 말에 촬영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또 다른 DCU 배트맨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앤디 무쉬에티의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입니다.
지난 35년 동안 배트맨 영화가 너무 많았어요 - 저는 10편을 세었어요. 리브스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3부작을 능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는 아마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한편,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펭귄'은 9월 19일 HBO에서 첫 방송됩니다. 이 시리즈는 '배트맨' 시즌 피날레가 끝난 바로 그 자리에서 '배트맨: 파트 2'의 이벤트를 위한 세트장이 될 예정입니다.
"배트맨"(2022)은 캐릭터의 야심찬 복귀작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3억 6,930만 달러, 기타 지역에서 4억 1,1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3시간에 가까운 영화로, 전세계 총 7억 7,0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배트맨 - 파트 2"는 2026년 10월 2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9/12/matt-reeves-says-the-batman-is-still-being-planned-as-a-trilogy
* 1편 보고 블루레이도 구입하긴 했는데 찬사받은 만큼 감명은 못받았습니다.
이게 트릴로지라면 놀란 트릴로지의 비긴즈와 비교가 안될 수가 없는데, 그정도의 임팩트는 아니더군요. 비긴즈는 요즘도 가끔 봅니다.
1편 다시 꺼내서 재감상 해봐야겠어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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