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2' 각본 완료 - 하드 R등급, 키아누 리브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 복귀, 제작자 '너무 무서워 읽을수 없다'

이제 '콘스탄틴 2'의 각본이 완성되었습니다.

• "VERY R등급"이 됩니다

• 키아누 리브스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과 함께 주연으로 돌아옵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2005년 컬트 클래식 콘스탄틴 속편은 수년에 걸쳐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레이첼 바이즈, 틸다 스윈튼 등 오리지널 콘스탄틴의 여러 스타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속편 제작 복귀에 대해 언급했으며,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가 가능한 시기에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팬들은 콘스탄틴 2가 DC 스튜디오의 우선 순위 목록에 포함될지 기다리는 동안, 디 보나벤투라는 이 비밀스러운 각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지금 제 받은 편지함에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너무 무서워서 읽을 수 없습니다. 아주 좋기를 엄청 바라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원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에 링크하세요!

(출처: https://comicbook.com/horror/news/constantine-2-producer-lorenzo-di-bonaventura-script-too-scared-to-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