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드한,범죄 스릴러 <워드라이버> 첫 이미지 공개

사샤 카예,마무두 아티,제프리 도노번,데인 드한이 출연하고 레베카 토머스가 다니엘 케이시의 각본으로 연출한 범죄 스릴러 <워드라이버>의 첫 이미지가 버라이어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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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트레버 화이트,데이비드 M.울프,드한,케이시가 제작하며 최근 유타에서 제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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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고도로 전문화한 기술을 이용해 노트북에서 하이테크 강도를 저지르는 기술에 능통한 도둑 콜(드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범죄자 오스카(아티)가 콜의 능력을 밝혀내자 그가 콜에게 아름다운 사라(카예)의 계정을 해킹하도록 강요해 거의 100만 달러를 빼냅니다. 하지만 콜이 곧 강력한 마피아와 연결된 변호사(도노번)가 사라를 이용해 돈을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콜이 사라에게 빠져들면서 훔친 돈을 되찾는 동시에 그녀를 보호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더 큰 뭔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경고 신호를 무시한 콜은 곧 거짓말,속임수,배신의 정교한 그물에 빠집니다.